대구시, 제조현장 AI 혁신에 120억 투입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2. 19(목) 14:45

▲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 업무 협약식
기계·소재부품 중심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사업’ 본격화
[스쿨iTV] 대구광역시가 지역 제조현장의 인공지능(AI) 전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대구시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선정된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기계요소·소재부품 등 지역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2025년부터 3년간 총 120억 원을 투입해 제조 데이터 기반을 구축하고 AI 솔루션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AI 및 제조데이터 도입과 활용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정부가 발표한 ‘AI 기반 스마트제조혁신 3.0 전략’과 연계해 지역 제조산업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대구시는 우선 제조데이터 수집·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기업들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제조 AI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한다. 아울러 시스템통합(SI) 기업과 연계해 공정 예측, 품질관리, 설비 이상 감지 등 맞춤형 AI 솔루션 도입과 현장 실증을 지원한다. 기업별 사전 컨설팅도 병행해 데이터 분석과 공정 고도화를 뒷받침한다.
앞서 시는 제조 AI 서비스 플랫폼 구축의 기초 단계로 데이터 수집·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빅웨이브에이아이와 아이디비 등 SI 기업과 협력해 삼보모터스, 상신브레이크, 한국OSG 등 10개사에 AI 솔루션을 적용했다. 또 경창산업, 대성하이텍, 티에치엔 등 26개사를 대상으로 제조공정 진단과 데이터 분석 컨설팅을 실시했다.
올해는 AI 솔루션 도입·실증 지원 대상을 12개사로 확대하고, 제조 AI 서비스 플랫폼 개발에도 본격 착수한다. 대구시는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 경쟁력 제고는 물론, 지속 가능한 제조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선정된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기계요소·소재부품 등 지역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2025년부터 3년간 총 120억 원을 투입해 제조 데이터 기반을 구축하고 AI 솔루션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AI 및 제조데이터 도입과 활용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정부가 발표한 ‘AI 기반 스마트제조혁신 3.0 전략’과 연계해 지역 제조산업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대구시는 우선 제조데이터 수집·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기업들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제조 AI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한다. 아울러 시스템통합(SI) 기업과 연계해 공정 예측, 품질관리, 설비 이상 감지 등 맞춤형 AI 솔루션 도입과 현장 실증을 지원한다. 기업별 사전 컨설팅도 병행해 데이터 분석과 공정 고도화를 뒷받침한다.
앞서 시는 제조 AI 서비스 플랫폼 구축의 기초 단계로 데이터 수집·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빅웨이브에이아이와 아이디비 등 SI 기업과 협력해 삼보모터스, 상신브레이크, 한국OSG 등 10개사에 AI 솔루션을 적용했다. 또 경창산업, 대성하이텍, 티에치엔 등 26개사를 대상으로 제조공정 진단과 데이터 분석 컨설팅을 실시했다.
올해는 AI 솔루션 도입·실증 지원 대상을 12개사로 확대하고, 제조 AI 서비스 플랫폼 개발에도 본격 착수한다. 대구시는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 경쟁력 제고는 물론, 지속 가능한 제조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