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어린이집 원장 1천여 명 아동학대 예방 특별교육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2. 26(목) 04:53

영진전문대서 이틀간 4차례 실시… 신고의무·현장 대응력 강화
[스쿨iTV] 대구광역시가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원장 1천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에 나섰다.
대구시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영진전문대학교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특별교육’을 총 4차례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오전·오후 각 2회씩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보육 현장의 관리 책임자인 어린이집 원장의 역할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아동보호전문기관, 육아종합지원센터, 세이브더칠드런 등 전문기관과 협력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 내용은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 관련 법령 이해 △학대 의심 사례 발견 시 즉각적인 신고 절차 △피해 아동 보호 및 사후 조치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 체계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실제 어린이집 사례를 중심으로 신고의무자인 보육 교직원의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다루는 등 현장성을 강화했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 12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학대 예방 대책회의’, 24일 ‘아이돌봄 관련 대책회의’를 잇달아 열고 돌봄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과 대응체계 정비에 나선 바 있다.
대구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구·군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 예방과 재발 방지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방침이다. 아동 권리 존중 문화 확산과 인식 개선을 통해 안심 보육 환경 조성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박윤희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어린이집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해야 할 공간”이라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영진전문대학교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특별교육’을 총 4차례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오전·오후 각 2회씩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보육 현장의 관리 책임자인 어린이집 원장의 역할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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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아동보호전문기관, 육아종합지원센터, 세이브더칠드런 등 전문기관과 협력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 내용은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 관련 법령 이해 △학대 의심 사례 발견 시 즉각적인 신고 절차 △피해 아동 보호 및 사후 조치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 체계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실제 어린이집 사례를 중심으로 신고의무자인 보육 교직원의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다루는 등 현장성을 강화했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 12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학대 예방 대책회의’, 24일 ‘아이돌봄 관련 대책회의’를 잇달아 열고 돌봄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과 대응체계 정비에 나선 바 있다.
대구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구·군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 예방과 재발 방지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방침이다. 아동 권리 존중 문화 확산과 인식 개선을 통해 안심 보육 환경 조성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박윤희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어린이집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해야 할 공간”이라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