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2국가산단 조성 통합협의체 출범…연내 국토부 승인 신청 추진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2. 26(목) 04:59

▲킥오프 회의 사진
미래모빌리티·로봇 특화단지·스마트그린산단 반영…15개 기관 상시 협력체계 가동
[스쿨iTV] 대구광역시가 제2국가산업단지의 적기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 통합협의체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추진 체계에 들어갔다.
대구시는 25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경제국장 주재로 ‘대구 제2국가산단 조성 통합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열고, 산업단지계획 수립과 행정절차 이행을 총괄할 상시 협력체계를 가동했다.
대구 제2국가산단 조성사업은 지난해 7월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조사를 전국 11개 후보지 가운데 가장 먼저 통과했으며, 같은 해 12월 산업단지계획 수립을 위한 조사설계용역에 착수했다.
시는 산업단지계획 본격 수립에 앞서 관계기관 간 협업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11개 실무부서를 비롯해 사업시행자인 대구도시개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달성군, 대구정책연구원 등 15개 부서·기관이 참여하는 통합협의체를 구성했다.
통합협의체는 △국가첨단전략산업 등 정책 수요 반영 △도로·용수 등 기반시설 설치 지원 △개발제한구역(GB) 해제 등 행정절차 적기 추진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소통을 주요 역할로 맡는다. 반기별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병행해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서·기관별 중점 추진 과제와 협업 사항을 공유하고, 제2국가산단의 조기 활성화를 위한 추진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시는 미래모빌리티·로봇산업을 축으로 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과 저탄소·친환경 전환에 부응하는 디지털 기반 스마트그린산단 조성 등 정책 방향을 산업단지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기반시설 설치 협의와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주요 절차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해, LH가 수립 중인 산업단지계획(안)을 오는 12월 중 국토교통부에 승인 신청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제2국가산단은 대구의 경제 성장과 산업 혁신을 이끌 핵심 거점”이라며 “통합협의체를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25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경제국장 주재로 ‘대구 제2국가산단 조성 통합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열고, 산업단지계획 수립과 행정절차 이행을 총괄할 상시 협력체계를 가동했다.
대구 제2국가산단 조성사업은 지난해 7월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조사를 전국 11개 후보지 가운데 가장 먼저 통과했으며, 같은 해 12월 산업단지계획 수립을 위한 조사설계용역에 착수했다.
시는 산업단지계획 본격 수립에 앞서 관계기관 간 협업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11개 실무부서를 비롯해 사업시행자인 대구도시개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달성군, 대구정책연구원 등 15개 부서·기관이 참여하는 통합협의체를 구성했다.
통합협의체는 △국가첨단전략산업 등 정책 수요 반영 △도로·용수 등 기반시설 설치 지원 △개발제한구역(GB) 해제 등 행정절차 적기 추진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소통을 주요 역할로 맡는다. 반기별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병행해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서·기관별 중점 추진 과제와 협업 사항을 공유하고, 제2국가산단의 조기 활성화를 위한 추진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시는 미래모빌리티·로봇산업을 축으로 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과 저탄소·친환경 전환에 부응하는 디지털 기반 스마트그린산단 조성 등 정책 방향을 산업단지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기반시설 설치 협의와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주요 절차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해, LH가 수립 중인 산업단지계획(안)을 오는 12월 중 국토교통부에 승인 신청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제2국가산단은 대구의 경제 성장과 산업 혁신을 이끌 핵심 거점”이라며 “통합협의체를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