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위기경보 ‘경계’ 격상… 대구시, 비상근무 체계 돌입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3. 29(일) 10:31

▲2025년도 재난안전본부 대책회의 사진
공무원 1/6 이상 투입, 취약지역 집중 순찰… 초기 대응 총력
[스쿨iTV] 전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되면서 대구시가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대구시는 3월 27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산불 예방과 초기 진화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에 따르면 최근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 상황이다. 현재 대구 지역은 군위군을 제외한 전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전국 산불위험등급도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본부는 상황 총괄을 비롯해 긴급생활안정지원, 시설복구, 자원 지원, 의료·방역, 수색구조·구급 등 분야별 실무반으로 운영된다.
시는 특히 공무원 6분의 1 이상이 참여하는 비상근무 체계를 시행하고, 산림 인접 마을 362곳과 등산로·샛길 통제구간 69곳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 2회 이상 순찰을 실시하는 등 감시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
또 산불방지대책본부 인력을 보강하고, 산림재난 예방점검단과 합동으로 기동단속반을 운영해 현장 점검과 불법 행위 단속을 병행할 방침이다.
주민 대피 시스템도 선제적으로 가동된다. 대구시는 취약계층과 주요 시설에 대한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아울러 소방·경찰·산림 당국과 협력해 진화 장비와 인력 배치 상황을 사전 점검하고 즉각 투입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마쳤다.
김정기 권한대행은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시기”라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도 산불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산림청에 따르면 최근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 상황이다. 현재 대구 지역은 군위군을 제외한 전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전국 산불위험등급도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본부는 상황 총괄을 비롯해 긴급생활안정지원, 시설복구, 자원 지원, 의료·방역, 수색구조·구급 등 분야별 실무반으로 운영된다.
시는 특히 공무원 6분의 1 이상이 참여하는 비상근무 체계를 시행하고, 산림 인접 마을 362곳과 등산로·샛길 통제구간 69곳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 2회 이상 순찰을 실시하는 등 감시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
또 산불방지대책본부 인력을 보강하고, 산림재난 예방점검단과 합동으로 기동단속반을 운영해 현장 점검과 불법 행위 단속을 병행할 방침이다.
주민 대피 시스템도 선제적으로 가동된다. 대구시는 취약계층과 주요 시설에 대한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아울러 소방·경찰·산림 당국과 협력해 진화 장비와 인력 배치 상황을 사전 점검하고 즉각 투입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마쳤다.
김정기 권한대행은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시기”라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도 산불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