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구시 소비자 상담 2만7천 건…전년 대비 12.9% 증가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3. 30(월) 10:24

여행·디지털 피해 상담 늘어, 40대 상담 가장 많아
[스쿨iTV] 대구광역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1372 소비자상담센터로 접수된 시민 소비자 상담 건수가 27,408건으로, 전년(24,281건) 대비 12.9%(3,127건)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5년간 대구 소비자 상담 추이는 2021년 27,154건 → 2022년 25,012건 → 2023년 23,636건 → 2024년 24,281건 → 2025년 27,408건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 상담 건수는 635,289건으로, 전년 대비 12.6%(70,833건) 증가했다.
대구시는 증가 원인으로 엔데믹 이후 여행 수요 회복에 따른 항공권·국외여행·숙박시설 관련 상담과, 신용카드 발급을 빙자한 스미싱 문자, 신용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통신사 유심(USIM) 해킹 등 디지털 보안 이슈를 복합적으로 분석했다.
지난해 상담이 가장 많았던 상위 5개 품목은 ▲의류·섬유 739건 ▲건강식품 554건 ▲항공여객운송서비스 523건 ▲이동전화서비스 469건 ▲헬스장 399건 순이었다.
전년 대비 증가율이 높은 품목은 ▲사과 138.1%(100건) ▲다이어트식품 89.8%(112건) ▲기타이동통신 88.3%(145건) ▲신용카드 86.0%(372건) ▲민영보험 85.0%(111건)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사과 상담은 2025년 상반기까지 이어진 저온 현상과 폭염으로 인한 작황 부진이 원인으로 분석됐다.
연령별 상담 건수는 총 25,657건 중 40대가 6,464건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6,323건, 50대 5,201건, 60대 3,702건 순이었다. 20·30대는 항공여객운송서비스, 40대는 의류·섬유, 50대는 신용카드, 60대 이상은 건강식품 관련 상담이 많았다.
판매 방법별 상담은 일반판매 11,631건, 국내 온라인 거래 8,819건이 대부분이었고, 국제 온라인 거래(해외직구)는 전년 대비 56.5% 증가한 388건으로 나타났다.
상담 사유별로는 계약해제·위약금 7,158건, 품질·A/S 7,108건, 계약불이행 3,568건, 청약철회 2,631건, 부당행위 1,937건으로, 계약 관련 분쟁이 전체의 48.7%를 차지했다.
소비자가 물품이나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불편이나 피해를 입은 경우, 대구시 소비생활센터(☏053-803-3224) 또는 1372 소비자상담센터(☏1372)에서 상담할 수 있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디지털 거래가 일상화되면서 새로운 유형의 소비자 피해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신유형·디지털 소비자교육을 확대하고 피해 사전예보를 통한 실시간 정보 제공으로 시민 소비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근 5년간 대구 소비자 상담 추이는 2021년 27,154건 → 2022년 25,012건 → 2023년 23,636건 → 2024년 24,281건 → 2025년 27,408건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 상담 건수는 635,289건으로, 전년 대비 12.6%(70,833건) 증가했다.
대구시는 증가 원인으로 엔데믹 이후 여행 수요 회복에 따른 항공권·국외여행·숙박시설 관련 상담과, 신용카드 발급을 빙자한 스미싱 문자, 신용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통신사 유심(USIM) 해킹 등 디지털 보안 이슈를 복합적으로 분석했다.
지난해 상담이 가장 많았던 상위 5개 품목은 ▲의류·섬유 739건 ▲건강식품 554건 ▲항공여객운송서비스 523건 ▲이동전화서비스 469건 ▲헬스장 399건 순이었다.
전년 대비 증가율이 높은 품목은 ▲사과 138.1%(100건) ▲다이어트식품 89.8%(112건) ▲기타이동통신 88.3%(145건) ▲신용카드 86.0%(372건) ▲민영보험 85.0%(111건)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사과 상담은 2025년 상반기까지 이어진 저온 현상과 폭염으로 인한 작황 부진이 원인으로 분석됐다.
연령별 상담 건수는 총 25,657건 중 40대가 6,464건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6,323건, 50대 5,201건, 60대 3,702건 순이었다. 20·30대는 항공여객운송서비스, 40대는 의류·섬유, 50대는 신용카드, 60대 이상은 건강식품 관련 상담이 많았다.
판매 방법별 상담은 일반판매 11,631건, 국내 온라인 거래 8,819건이 대부분이었고, 국제 온라인 거래(해외직구)는 전년 대비 56.5% 증가한 388건으로 나타났다.
상담 사유별로는 계약해제·위약금 7,158건, 품질·A/S 7,108건, 계약불이행 3,568건, 청약철회 2,631건, 부당행위 1,937건으로, 계약 관련 분쟁이 전체의 48.7%를 차지했다.
소비자가 물품이나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불편이나 피해를 입은 경우, 대구시 소비생활센터(☏053-803-3224) 또는 1372 소비자상담센터(☏1372)에서 상담할 수 있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디지털 거래가 일상화되면서 새로운 유형의 소비자 피해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신유형·디지털 소비자교육을 확대하고 피해 사전예보를 통한 실시간 정보 제공으로 시민 소비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