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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래모빌리티 선도기술 개발’ 참여 기업 6곳 모집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3. 31(화)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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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자율주행·UAM·드론 등 전 분야 지원, 4월 1~30일 접수
[스쿨iTV] 대구광역시는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의 미래모빌리티 산업 전환과 핵심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26년 미래모빌리티 선도기술 개발사업’ 참여 기업 6곳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6년 시작돼 지금까지 총 324억 원을 투입, 55개 과제를 지원하며 지역 자동차부품 산업의 미래차 전환을 견인해왔다. 올해는 총 14.1억 원의 예산으로 과제별 약 2.1억 원씩 6개 기업을 선정한다.

모집 분야는 ▲지역 기업의 R&D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주력사업(5건) ▲지역 연구기관과 기업 간 공동연구 개발을 지원하는 기관·지역 협력사업(1건)으로 나뉜다. 지원 기술 범위는 전기차, 수소차, 자율주행차, UAM·드론 등 미래모빌리티 전반이다.

올해부터는 ‘서면 사전심사 제도’를 도입해 선정의 객관성을 높인다. 접수 건수가 모집 규모의 3배 이상일 경우, 발표 평가 전 서면 심사를 통해 2배수 내외 후보를 선별한다. 단년도 과제로 운영해 빠른 성과 도출을 유도하며, 우수 과제는 차년도 지원 시 가점이 부여된다.

사업 관리는 박사급 전문 PM(Project Manager)이 맡아 연구개발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개발 기술이 정부 국책과제 유치 등 실질적인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대구시에 본사 또는 사업장이 있는 중소·중견기업이며, 신청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홈페이지(www.dmi.re.kr)를
통해 가능하다. 최종 참여 기업은 심사를 거쳐 6월 중 확정된다.

정의관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산업 구조를 미래모빌리티 분야로 전환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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