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추락사 제로’ 원년 선포…건설현장 안전 강화 본격화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3. 31(화) 19:59

▲추락사 제로 달성 원년 선포식 사진
민·관 협력체계 구축·국비 7억 투입 ‘안전ON닥터’ 추진
[스쿨iTV] 대구광역시가 건설현장 추락사고 근절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대구시는 31일 오후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2026년 추락사 제로(ZERO) 달성 원년’ 선포식을 열고, 건설현장 사망사고의 주요 원인인 추락사고를 줄이기 위한 실천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구·군 관계자, 건설현장 대리인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안전선언문 낭독과 구호 제창 등을 통해 ‘추락사고 없는 안전도시 대구’ 조성에 뜻을 모았다.
대구시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시와 구·군, 고용노동청, 산업안전보건공단이 참여하는 ‘추락사 방지 협의체’를 운영한다. 협의체는 사고 사례와 위험 공정 정보를 공유하고, 고위험 현장을 선정해 매월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7억 원을 투입해 ‘안전ON닥터’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성서·달성산업단지 내 소규모 사업장과 추락 위험이 높은 건설현장 등 600개소를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외국인 근로자 대상 안전교육과 질식재해 예방 장비 지원도 병행한다.
대구시는 향후 지속적인 현장 지도와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해 건설현장 전반에 안전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김정기 권한대행은 “2026년을 추락사 제로 원년으로 선포한 것은 시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약속”이라며 “모든 근로자가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31일 오후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2026년 추락사 제로(ZERO) 달성 원년’ 선포식을 열고, 건설현장 사망사고의 주요 원인인 추락사고를 줄이기 위한 실천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구·군 관계자, 건설현장 대리인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안전선언문 낭독과 구호 제창 등을 통해 ‘추락사고 없는 안전도시 대구’ 조성에 뜻을 모았다.
대구시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시와 구·군, 고용노동청, 산업안전보건공단이 참여하는 ‘추락사 방지 협의체’를 운영한다. 협의체는 사고 사례와 위험 공정 정보를 공유하고, 고위험 현장을 선정해 매월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7억 원을 투입해 ‘안전ON닥터’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성서·달성산업단지 내 소규모 사업장과 추락 위험이 높은 건설현장 등 600개소를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외국인 근로자 대상 안전교육과 질식재해 예방 장비 지원도 병행한다.
대구시는 향후 지속적인 현장 지도와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해 건설현장 전반에 안전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김정기 권한대행은 “2026년을 추락사 제로 원년으로 선포한 것은 시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약속”이라며 “모든 근로자가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