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상수도 보급률 99.5% 이면…“처인구 물 복지 사각 해소 시급”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4. 07(화) 03:43

▲용인특례시의회 이진규 의원이 6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이진규 의원 5분 발언…“신규 공급 예산 1% 불과, 로드맵·농업용수 대책 마련 촉구”
[스쿨iTV] 용인특례시의회 이진규 의원(국민의힘)은 6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용인시 상수도 보급 불균형 문제를 지적하며 처인구 중심의 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용인시 상수도 보급률이 99.5%에 달하지만 이는 수치상의 함정”이라며 “미보급 0.5%가 대부분 처인구에 집중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수지·기흥과 달리 처인구 주민들은 가뭄 시 지하수 고갈과 수질 불안에 노출돼 있다”며 지역 간 생활 인프라 격차를 지적했다.
예산 편중 문제도 제기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2026년도 상수도 지출 예산 약 1000억 원 가운데 신규 공급 예산은 13억 원으로 1% 수준에 그친다. 그는 “노후관로 정비도 필요하지만 물이 공급되지 않는 지역이 우선”이라며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정책 우선순위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실효성 있는 수도정비 계획 수립도 요구했다. 현재 시가 약 19억 원을 투입해 수도정비 기본계획을 수립 중인 만큼, 단기적으로는 시급 지역 우선 공급, 중기적으로는 권역별 관로망 확충, 장기적으로는 처인구 전역 보급을 포함한 단계별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농업용수 대책도 주문했다. 이 의원은 “처인구 농가는 물 부족으로 생계 위협을 받고 있다”며 “중앙부처 공모사업 참여 확대와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화훼농가 등에도 상수도를 공급하는 적극 행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상수도는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이자 복지”라며 “이번 수도정비 기본계획이 처인구 주민과 농가의 물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용인시 상수도 보급률이 99.5%에 달하지만 이는 수치상의 함정”이라며 “미보급 0.5%가 대부분 처인구에 집중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수지·기흥과 달리 처인구 주민들은 가뭄 시 지하수 고갈과 수질 불안에 노출돼 있다”며 지역 간 생활 인프라 격차를 지적했다.
예산 편중 문제도 제기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2026년도 상수도 지출 예산 약 1000억 원 가운데 신규 공급 예산은 13억 원으로 1% 수준에 그친다. 그는 “노후관로 정비도 필요하지만 물이 공급되지 않는 지역이 우선”이라며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정책 우선순위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실효성 있는 수도정비 계획 수립도 요구했다. 현재 시가 약 19억 원을 투입해 수도정비 기본계획을 수립 중인 만큼, 단기적으로는 시급 지역 우선 공급, 중기적으로는 권역별 관로망 확충, 장기적으로는 처인구 전역 보급을 포함한 단계별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농업용수 대책도 주문했다. 이 의원은 “처인구 농가는 물 부족으로 생계 위협을 받고 있다”며 “중앙부처 공모사업 참여 확대와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화훼농가 등에도 상수도를 공급하는 적극 행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상수도는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이자 복지”라며 “이번 수도정비 기본계획이 처인구 주민과 농가의 물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