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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발달장애인 예술전 ‘아트 브릿지’ 참석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4. 07(화)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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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수 의장 축사
“예술로 공감 잇는 시간”…창작 활동 격려·문화복지 의미 강조
[스쿨iTV] 화성특례시의회는 발달장애인 예술평생대학 아르떼(Arte)가 주최한 전시회 ‘아트 브릿지: 첫 번째 이음’에 참석해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격려하고 문화복지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용운 의원이 참석해 전시를 관람하고 참여 작가들을 응원했다. 전시에는 아르떼 교육과정에 참여한 발달장애인 작가들과 관계자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전시는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예술 교육을 통해 완성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예술을 매개로 사회와 소통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이음’을 주제로 한 전시는 작가들의 생각과 감정을 작품에 담아 관람객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예술을 통한 연결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배정수 의장은 “이번 전시는 배움을 넘어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장해 온 과정의 결실”이라며 “예술을 통해 자신만의 세계를 넓혀가고 있는 작가들에게 깊은 응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작품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지역사회 안에서 재능과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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