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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본격 착수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4. 09(목)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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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박채아·최병근·박규탁),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결산검사위원 참여
2025년도 세입 결산액 16조 6,220억원, 세출 결산액 15조 9,700억원
[스쿨iTV]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가 위촉한 도의원 3명(교육위원회 박채아, 농수산위원회 최병근, 문화환경위원회 박규탁), 공인회계사 2명, 세무사 2명 등 총 10명의 결산검사위원들은 이달 2일부터 8일까지 경북교육청에 대한 결산검사를 마무리 했으며, 이달 9일부터 경북도에 대한 결산검사를 시작했다.

대표위원으로 선출된 교육위원회 위원장이자 세무사 출신인 박채아 위원을 비롯한 다양한 재정·회계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함으로써 검사 결과의 신뢰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가 제출한 결산서에 따르면 2025년도 세입 결산액은 전년도 대비 2조 3,898억 원 증가한 16조 6,220억 원으로 집계됐다. 주요 증가 요인은 국고보조금 등 보조금 수입 증가와 지방교부세 확대, 지방채 및 예치금 회수증가 등이 꼽힌다.

세출 결산액은 총 15조 9,7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조 6,560억 원 증가했으며, 사회복지 분야가 가장 높은 지출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예산의 목적 외 사용 여부와 불용액 발생 현황, 기금 운영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서류심사와 현지 확인을 병행해 실제 현장에서 예산이 성과로 이어졌는지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박채아 대표위원은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지 않고 목적에 맞게 사용되었는지를 면밀히 검증하겠다”며, “결산 검사를 통해 경북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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