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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완도 냉동창고 화재 소방관 2명 순직… “숭고한 희생 기억”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4. 13(월)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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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안전한 소방 환경·처우 개선 절실”…유가족·동료 대원에 깊은 애도
[스쿨iTV] 전남 완도군의 한 수산물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서 진압 작업을 벌이던 소방관 2명이 순직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입장문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헌신한 소방관들의 명복을 빈다”며 “유가족과 동료 대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지난 12일 발생한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서 불길이 급격히 확산되면서 진압에 나섰던 소방관들이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화마와 싸우다 순직한 소방관이 최근 10년간 35명에 달한다”며 “이들은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자 동료였던 만큼 희생의 무게를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생명보다 더 소중한 가치는 없다”며 “다시는 현장에서 소방관이 목숨을 잃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소방 환경 조성과 실질적인 처우 개선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뒤따라야 한다”며 “안전 대책 강화와 제도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완도 냉동창고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겠다”며 “다시 한번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과 동료 대원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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