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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주당, 성숙한 지방자치·민주주의 발전 의지 밝혀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4. 17(금)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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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 66주년]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뿌리, 4·19 정신 계승 다짐”
[스쿨iTV] 4·19혁명 66주년을 맞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4·19혁명의 정신을 계승해 성숙한 지방자치와 민주주의를 발전시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7일 논평을 통해 “4·19혁명은 이승만 정권의 독재에 맞서 시민과 학생들이 목숨을 걸고 민주주의를 지켜낸 역사적 시민혁명”이라며 “김주열 열사를 비롯한 수많은 청년과 시민들의 희생으로 민주정권의 기틀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에서도 수원농고와 서울대 농대 학생들을 포함한 많은 시민들이 경찰과 군의 무력에 맞서 민주주의를 외쳤다”고 회고했다.

또한 “4·19혁명은 군사쿠데타로 인해 미완의 혁명으로 남았지만, 이후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6·10항쟁, 촛불집회 등으로 이어지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의 중요한 토대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4·19혁명은 권력은 국민에 의해 심판받는다는 역사적 교훈을 남겼고, 정의가 승리한다는 사실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4·19혁명은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출발점이기도 했다”며 “당시 지방의회 개원과 지방자치 제도의 전면 시행은 주민 참여 확대의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후 5·16 군사쿠데타로 지방자치가 중단됐지만, 현재의 지방자치는 그 당시의 경험과 노력 위에 형성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4·19혁명은 역사 속 사건으로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민주영령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할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4·19혁명의 정신을 계승해 성숙한 지방자치와 민주주의 완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4월 17일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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