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의회, 프랑스 태권도 아카데미 관계자와 문화·체육 교류 논의
장성일 기자입력 : 2026. 04. 17(금) 15:04

해외 태권도 교육 현장과 소통…국제 문화교류 가능성 확인
[스쿨iTV]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운남)는 17일 프랑스 노르망디 칼바도스 지역에서 태권도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관계자들과 만나 태권도를 매개로 한 국제 문화교류의 의미를 공유하고 문화·체육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는 한국 국기원과 프랑스 태권도 협회가 인정한 현지 태권도 아카데미의 박필원 지도자가 참석했다. 박 지도자는 1990년 용인대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로 건너가 태권도 보급과 교육에 힘써왔으며 현재 약 350명의 수련생을 지도하고 있다.
시의회는 이번 만남이 태권도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한국의 정신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문화 자산이라는 점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해외에서 오랜 기간 태권도 저변 확대에 기여해 온 지도자의 활동을 통해 한국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하고 확산되는 과정을 살펴봤다.
김운남 의장은 “태권도는 대한민국의 가치를 세계에 전하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라며 “해외 현장에서 태권도를 통해 한국 문화를 알리고 있는 노력을 직접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고양특례시도 공연과 문화행사를 통해 문화도시로서의 기반을 넓혀가고 있는 만큼 태권도와 같은 문화 자산을 활용한 국제 교류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고양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문화·체육 분야 국내외 교류 사례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발굴에 나설 방침이다.
이날 자리에는 한국 국기원과 프랑스 태권도 협회가 인정한 현지 태권도 아카데미의 박필원 지도자가 참석했다. 박 지도자는 1990년 용인대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로 건너가 태권도 보급과 교육에 힘써왔으며 현재 약 350명의 수련생을 지도하고 있다.
시의회는 이번 만남이 태권도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한국의 정신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문화 자산이라는 점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해외에서 오랜 기간 태권도 저변 확대에 기여해 온 지도자의 활동을 통해 한국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하고 확산되는 과정을 살펴봤다.
김운남 의장은 “태권도는 대한민국의 가치를 세계에 전하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라며 “해외 현장에서 태권도를 통해 한국 문화를 알리고 있는 노력을 직접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고양특례시도 공연과 문화행사를 통해 문화도시로서의 기반을 넓혀가고 있는 만큼 태권도와 같은 문화 자산을 활용한 국제 교류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고양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문화·체육 분야 국내외 교류 사례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발굴에 나설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