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예진흥원, 대표축제 전문가 포럼 성료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4. 20(월) 14:45

▲대구대표축제 전문가 포럼 발제 장면
대구 축제 50년 역사 재조명…시민주도형 축제 방향 논의
[스쿨iTV]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4월 16일 오후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대구 축제의 도약과 미래를 묻다’를 주제로 한 대구대표축제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축제 전문가와 시민 등 60여 명이 참석해 대구 축제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의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시민 공동체의 주도적 참여가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행사는 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의 개회사와 이현미 대구시 문화콘텐츠과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기조강연에서 오동욱 대구정책연구원 사회문화연구실장은 약 50년에 걸친 대구 축제의 변천사를 짚으며 도시 브랜딩 측면에서의 의미를 설명했다.
주제 발제에서 황병중 문화관광진흥연구원장은 전국 문화관광축제 931건의 흐름을 분석하며 대구의 역사성을 반영한 상징물 기반 콘텐츠 개발과 지역 공동체 참여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성진 한국기획학교 이사장은 축제 생태계 구축을 위해 민간 주도성 강화, 행정 지원 원칙 확립, 안정적 재원 확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 축제 재단 설립과 인력 양성을 통해 읍면동 단위 풀뿌리 축제에서 출발하는 ‘메타페스티벌’로의 전환을 제안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오제열 정조대왕 능행차 총감독과 전충훈 판타지아대구페스타 총감독이 시민 참여와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방성택 본부장은 “이번 포럼은 대구 대표축제의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대구가 축제 공동체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에는 축제 전문가와 시민 등 60여 명이 참석해 대구 축제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의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시민 공동체의 주도적 참여가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행사는 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의 개회사와 이현미 대구시 문화콘텐츠과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기조강연에서 오동욱 대구정책연구원 사회문화연구실장은 약 50년에 걸친 대구 축제의 변천사를 짚으며 도시 브랜딩 측면에서의 의미를 설명했다.
주제 발제에서 황병중 문화관광진흥연구원장은 전국 문화관광축제 931건의 흐름을 분석하며 대구의 역사성을 반영한 상징물 기반 콘텐츠 개발과 지역 공동체 참여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성진 한국기획학교 이사장은 축제 생태계 구축을 위해 민간 주도성 강화, 행정 지원 원칙 확립, 안정적 재원 확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 축제 재단 설립과 인력 양성을 통해 읍면동 단위 풀뿌리 축제에서 출발하는 ‘메타페스티벌’로의 전환을 제안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오제열 정조대왕 능행차 총감독과 전충훈 판타지아대구페스타 총감독이 시민 참여와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방성택 본부장은 “이번 포럼은 대구 대표축제의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대구가 축제 공동체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