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임광현 의원 “디지털 시대, 인문교육 강화 필요성 강조”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4. 22(수) 04:37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임광현 의원
‘경기도교육청 인문학교육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AI 시대 맞춰 기술윤리·비판적 사고 포함한 인문교육 제도화
AI 시대 맞춰 기술윤리·비판적 사고 포함한 인문교육 제도화
[스쿨iTV]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임광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경기도교육청 인문학교육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7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제3차 교육행정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비판적 사고 능력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정안에는 첨단 미래사회에서 인간 중심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인문학교육의 목적과 정의를 새롭게 정립하고, 문화 소외지역 학생들의 인문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학교 자율에 따른 인문학교육 운영과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인문학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도 포함됐다.
특히 기존의 문학·역사·철학 중심 인문학 개념에서 나아가 기술윤리 등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확장된 인문학 개념을 반영한 점이 눈길을 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인문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도 인간의 가치와 삶의 방향을 주체적으로 성찰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임광현 의원은 “기술 중심 변화가 가속화될수록 스스로의 삶을 성찰할 수 있는 인문학적 역량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도 균형 잡힌 가치관과 주체적인 사고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30일 열리는 제3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비판적 사고 능력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정안에는 첨단 미래사회에서 인간 중심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인문학교육의 목적과 정의를 새롭게 정립하고, 문화 소외지역 학생들의 인문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학교 자율에 따른 인문학교육 운영과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인문학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도 포함됐다.
특히 기존의 문학·역사·철학 중심 인문학 개념에서 나아가 기술윤리 등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확장된 인문학 개념을 반영한 점이 눈길을 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인문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도 인간의 가치와 삶의 방향을 주체적으로 성찰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임광현 의원은 “기술 중심 변화가 가속화될수록 스스로의 삶을 성찰할 수 있는 인문학적 역량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도 균형 잡힌 가치관과 주체적인 사고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30일 열리는 제3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