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노동절·어린이날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 가동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4. 30(목) 09:02

5월 1~5일 특별대책기간 운영…감시·단속 및 공중순찰 강화
[스쿨iTV] 대구광역시는 노동절과 어린이날이 포함된 연휴 기간 산불 발생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5월 1일부터 5일까지를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등산객 증가와 산나물 채취 등 입산 활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고온·건조한 날씨까지 겹치며 산불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산불방지대책본부의 비상근무 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해 실화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을 확대하고, 위반 사항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불진화헬기와 드론을 활용한 공중 순찰을 병행해 감시 사각지대를 줄이고 예방 홍보 효과도 높일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과 화기 사용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연휴 기간 등산객 증가와 산나물 채취 등 입산 활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고온·건조한 날씨까지 겹치며 산불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산불방지대책본부의 비상근무 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해 실화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을 확대하고, 위반 사항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불진화헬기와 드론을 활용한 공중 순찰을 병행해 감시 사각지대를 줄이고 예방 홍보 효과도 높일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과 화기 사용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