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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WMAC 대비 감염병 대응체계 본격 가동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5. 07(목)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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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기관 합동 실무회의 [사진=대구시]
6개 기관 합동 실무회의 개최… 인력·시설·물자 점검·6월 모의훈련 예정
[스쿨iTV] 대구광역시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열리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 대비해 감염병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5월 7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 대회 조직위원회, 대구보건환경연구원, 수성구보건소,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6개 기관이 참여한 합동 실무회의를 열고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회는 국가중요행사로 지정돼 질병관리청의 ‘군중모임 행사 감염병 대비·대응 표준운영절차’에 따라 방역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대구시는 인력 교육·훈련, 시설·환경 관리, 물자 관리 등 3개 분야를 집중 점검하며, 6월에는 가상 시나리오 기반 모의훈련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세계 각국 참가자가 모이는 국제 행사인 만큼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철저한 준비로 안전한 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35세 이상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전 세계 90여 개국 약 1만 1천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6월 2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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