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9월 '경주 글로벌 CEO 서밋' 개최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6. 02(화) 03:13

APEC 유산 활용해 글로벌 경제회의 도시 브랜드화
국내외 기업인·석학 참여…AI 농업·지역소멸 등 논의
국내외 기업인·석학 참여…AI 농업·지역소멸 등 논의
[스쿨iTV] 경북도가 지난해 APEC 정상회의 개최 효과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9월 '경주 글로벌 CEO 서밋(Global CEO Summit)'을 개최한다.
경북도는 29일 경주시, 매일경제신문사, 매경비즈, 리드플렉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밋 착수보고회를 열고 행사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APEC 공식 부대행사로 열린 '2025 세계지식포럼 with 경주' 후속 사업이다. 경북도와 매일경제신문사가 공동 주관하며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신라호텔과 국립경주박물관 천년미소관에서 진행된다.
서울 행사에서는 글로벌 리더 간 대담 세션이 마련되며, 경주에서는 포스트 APEC, AI 시대 농업의 미래, 공간경제학과 지역발전 등을 주제로 토론이 열린다.
행사에는 국내외 기업인과 주한 외교사절, 경제계 인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CEO 라운드테이블과 기업 간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 유치와 기술 협력, 해외시장 진출 기회도 모색한다.
경북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APEC 개최지 경주를 글로벌 경제협력과 국제회의 중심도시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APEC 정상회의를 위해 조성된 국립경주박물관 천년미소관을 활용해 국제행사 유산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APEC의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후속 국제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경주를 세계적인 MICE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29일 경주시, 매일경제신문사, 매경비즈, 리드플렉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밋 착수보고회를 열고 행사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APEC 공식 부대행사로 열린 '2025 세계지식포럼 with 경주' 후속 사업이다. 경북도와 매일경제신문사가 공동 주관하며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신라호텔과 국립경주박물관 천년미소관에서 진행된다.
서울 행사에서는 글로벌 리더 간 대담 세션이 마련되며, 경주에서는 포스트 APEC, AI 시대 농업의 미래, 공간경제학과 지역발전 등을 주제로 토론이 열린다.
행사에는 국내외 기업인과 주한 외교사절, 경제계 인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CEO 라운드테이블과 기업 간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 유치와 기술 협력, 해외시장 진출 기회도 모색한다.
경북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APEC 개최지 경주를 글로벌 경제협력과 국제회의 중심도시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APEC 정상회의를 위해 조성된 국립경주박물관 천년미소관을 활용해 국제행사 유산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APEC의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후속 국제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경주를 세계적인 MICE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