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제주 첫 대한민국 정보교육상…김수진 교사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6. 07. 20(월) 15:32

▲제주온라인학교 김수진 교사
교육부 선정…디버깅·AI 윤리 수업, 교과서 집필·교원연수 공로 인정
[스쿨iTV] 제주온라인학교 김수진 교사가 교육부가 선정하는 '2026년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제주지역 교사가 이 상을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 교육부가 최근 '2026년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자를 발표했으며, 김수진 교사가 제주 최초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8월 6일 열리는 '2026년 대한민국 과학·수학·정보교육 콘퍼런스'에서 진행된다.
올해 6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정보교육상은 학교 현장에서 정보교육 발전과 확산에 기여한 우수 교원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교육부가 운영하는 상이다.
김 교사는 고등학교 정보 교사로 활동하며 디버깅 기반 프로그래밍 수업과 딥페이크·인공지능(AI) 윤리 융합 수업을 운영해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과 디지털 시민성, 책임 있는 정보 활용 역량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또 고교생 대상 콜로키움과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 정보영재교육 등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자기효능감 향상을 지원해 왔다.
이와 함께 2022 개정 교육과정 '소프트웨어와 생활' 교과서 집필, '인공지능 기초 이해와 실제' 원격연수 자료 개발에 참여했으며, 제4회 정보축제 기획과 교원 연수 강사 활동 등을 통해 정보교육 성과를 전국으로 확산한 공로도 높이 평가됐다.
김 교사는 "정보교육은 학생들이 오류와 시행착오를 통해 스스로 질문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AI와 소프트웨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정보교육과 학생 성장을 위한 꾸준한 실천이 인정받은 성과"라며 "교사들의 자발적인 수업 연구와 교육자료 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 교육부가 최근 '2026년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자를 발표했으며, 김수진 교사가 제주 최초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8월 6일 열리는 '2026년 대한민국 과학·수학·정보교육 콘퍼런스'에서 진행된다.
올해 6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정보교육상은 학교 현장에서 정보교육 발전과 확산에 기여한 우수 교원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교육부가 운영하는 상이다.
김 교사는 고등학교 정보 교사로 활동하며 디버깅 기반 프로그래밍 수업과 딥페이크·인공지능(AI) 윤리 융합 수업을 운영해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과 디지털 시민성, 책임 있는 정보 활용 역량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또 고교생 대상 콜로키움과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 정보영재교육 등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자기효능감 향상을 지원해 왔다.
이와 함께 2022 개정 교육과정 '소프트웨어와 생활' 교과서 집필, '인공지능 기초 이해와 실제' 원격연수 자료 개발에 참여했으며, 제4회 정보축제 기획과 교원 연수 강사 활동 등을 통해 정보교육 성과를 전국으로 확산한 공로도 높이 평가됐다.
김 교사는 "정보교육은 학생들이 오류와 시행착오를 통해 스스로 질문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AI와 소프트웨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정보교육과 학생 성장을 위한 꾸준한 실천이 인정받은 성과"라며 "교사들의 자발적인 수업 연구와 교육자료 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