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교육감, 광주효동초 ‘온동네 돌봄’ 현장 점검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24(금) 16:56

▲김대중 교육감과 교육청 관계자들이 24일 광주효동초등학교를 방문해 늘봄·돌봄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지자체·지역사회 연계 돌봄망 구축…늘봄 우수모델 공유
과밀학급 해소·돌봄 공간 확충 등 현장 애로 청취
과밀학급 해소·돌봄 공간 확충 등 현장 애로 청취
[스쿨iTV]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24일 늘봄·돌봄 우수사례로 평가받는 광주효동초등학교를 방문해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광주효동초는 55학급, 학생 1천212명이 재학 중인 광주지역 초등학교 가운데 두 번째로 규모가 큰 학교다. 2021년 전교생이 290여 명에 불과했지만, 인근 지역이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재개발되면서 학생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 올해 학생 수는 4배 이상 늘었다.
젊은 세대 유입으로 취학아동 수보다 재학생 수가 증가하는 현상까지 나타나면서 학급당 학생 수가 25~27명에 이르는 등 과밀 문제가 발생했다. 학교는 지난해 모듈러 교실 6실을 설치하는 등 교육 공간 확보와 과밀학급 해소에 대응해왔다.
늘어난 돌봄 수요에도 학교는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방식으로 해결책을 마련했다.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아동센터 5곳, 다함께 돌봄센터 3곳, 공공스포츠클럽 등과 연계해 돌봄망을 구축하고, 교육청 돌봄거점센터와 협력해 주말과 방학에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광주효동초는 ‘2025년 교육부 늘봄·방과후학교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온동네 초등 돌봄’ 국정과제 대표 우수모델로 소개되고 있다.
김 교육감은 이날 방과후돌봄센터와 늘봄 프로그램 운영 공간, 모듈러 교실 등을 둘러본 뒤 교직원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과밀지역 돌봄 공간 확충 ▲모듈러 교실 운영 지원 ▲학생 증가에 따른 등하굣길 안전 대책 ▲학생 수 변동을 반영한 급식 단가 조정 ▲기피학교 해소를 위한 인사 지원 등이 논의됐다.
강택구 광주효동초 교장은 “지자체와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풍성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학생 증가에 따른 공간 부족 등 현장 어려움을 해결하고 질 높은 교육과 돌봄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광주효동초의 온동네 돌봄은 학교와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우수한 협력 모델”이라며 “현장의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과밀지역 돌봄 공간 부족과 통학 안전 문제를 단계적으로 개선해 전남광주 어디서나 안정적인 교육과 돌봄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광주효동초는 55학급, 학생 1천212명이 재학 중인 광주지역 초등학교 가운데 두 번째로 규모가 큰 학교다. 2021년 전교생이 290여 명에 불과했지만, 인근 지역이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재개발되면서 학생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 올해 학생 수는 4배 이상 늘었다.
젊은 세대 유입으로 취학아동 수보다 재학생 수가 증가하는 현상까지 나타나면서 학급당 학생 수가 25~27명에 이르는 등 과밀 문제가 발생했다. 학교는 지난해 모듈러 교실 6실을 설치하는 등 교육 공간 확보와 과밀학급 해소에 대응해왔다.
늘어난 돌봄 수요에도 학교는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방식으로 해결책을 마련했다.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아동센터 5곳, 다함께 돌봄센터 3곳, 공공스포츠클럽 등과 연계해 돌봄망을 구축하고, 교육청 돌봄거점센터와 협력해 주말과 방학에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광주효동초는 ‘2025년 교육부 늘봄·방과후학교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온동네 초등 돌봄’ 국정과제 대표 우수모델로 소개되고 있다.
김 교육감은 이날 방과후돌봄센터와 늘봄 프로그램 운영 공간, 모듈러 교실 등을 둘러본 뒤 교직원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과밀지역 돌봄 공간 확충 ▲모듈러 교실 운영 지원 ▲학생 증가에 따른 등하굣길 안전 대책 ▲학생 수 변동을 반영한 급식 단가 조정 ▲기피학교 해소를 위한 인사 지원 등이 논의됐다.
강택구 광주효동초 교장은 “지자체와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풍성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학생 증가에 따른 공간 부족 등 현장 어려움을 해결하고 질 높은 교육과 돌봄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광주효동초의 온동네 돌봄은 학교와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우수한 협력 모델”이라며 “현장의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과밀지역 돌봄 공간 부족과 통학 안전 문제를 단계적으로 개선해 전남광주 어디서나 안정적인 교육과 돌봄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