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수시 진학지원 강화…학종 상업적 이용 제한 안착 지원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27(월) 14:14

365일 1대1 상담·무료 진학컨설팅 확대…공교육 중심 맞춤형 대입 지원 강화
[스쿨iTV] 서울특별시교육청이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앞두고 학교생활기록부 상업적 이용 제한에 따른 수험생과 학부모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공교육 중심의 진학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은 수험생·학부모·교사를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상담과 무료 진학컨설팅, 데이터 기반 진학정보 제공 등을 연계한 '맞춤형 진학지도 통합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학교생활기록부의 상업적 이용이 제한되면서 공교육의 진학지도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신뢰할 수 있는 입시정보와 상담을 제공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정보 격차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연구정보원은 상시 상담과 집중상담주간, 특별진학상담센터를 운영한다. 올해부터는 평일 야간 방문상담과 화상상담을 확대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수시 대비 집중상담주간은 8월 21일부터 9월 4일까지 15일간 운영되며 서울지역 수험생과 학부모 600명을 대상으로 1대1 화상상담을 실시한다. 현직 대학진학지도지원단과 서울진로진학학업설계지원단 교사들이 참여해 계열별 맞춤 지원전략을 제공한다.
수시 대비 특별진학상담센터는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상담 대상은 지난해 1500명에서 2040명으로 확대됐으며 신청 접수는 마감됐다.
서울시교육청은 대학진학지도지원단 114명과 서울진로진학학업설계지원단 100명 등 현직 교사를 중심으로 진로탐색부터 학업설계, 진학상담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수시 특별진학상담센터 상담 만족도는 98.4%, 설명회 만족도는 평균 97.9%를 기록했다.
데이터 기반 진학지원도 강화한다. '쎈(SEN)진학 교사용 프로그램'은 대학진학지도지원단이 분석한 입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지난해 서울지역 고교 318곳 가운데 286곳을 비롯해 전국 934개 고교에서 활용됐다.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진학정보 제공도 확대한다.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를 통해 수시 자료집과 설명회 영상,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쎈(SEN)진학 나침판' 웹과 앱에서는 성적 기반 지원 가능 대학 조회와 과목 선택, 대학별 전형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학교생활기록부 상업적 이용 금지의 취지는 학생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대입 준비가 공교육 중심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며 "현직 교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진학지원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학생과 학부모가 불안 없이 대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의 진로와 학교생활을 가장 잘 이해하는 곳은 학교와 교사"라며 "공교육의 강점을 살린 맞춤형 진학지도를 통해 사교육 의존을 줄이고 누구나 공정하게 진학정보를 얻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은 수험생·학부모·교사를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상담과 무료 진학컨설팅, 데이터 기반 진학정보 제공 등을 연계한 '맞춤형 진학지도 통합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학교생활기록부의 상업적 이용이 제한되면서 공교육의 진학지도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신뢰할 수 있는 입시정보와 상담을 제공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정보 격차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연구정보원은 상시 상담과 집중상담주간, 특별진학상담센터를 운영한다. 올해부터는 평일 야간 방문상담과 화상상담을 확대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수시 대비 집중상담주간은 8월 21일부터 9월 4일까지 15일간 운영되며 서울지역 수험생과 학부모 600명을 대상으로 1대1 화상상담을 실시한다. 현직 대학진학지도지원단과 서울진로진학학업설계지원단 교사들이 참여해 계열별 맞춤 지원전략을 제공한다.
수시 대비 특별진학상담센터는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상담 대상은 지난해 1500명에서 2040명으로 확대됐으며 신청 접수는 마감됐다.
서울시교육청은 대학진학지도지원단 114명과 서울진로진학학업설계지원단 100명 등 현직 교사를 중심으로 진로탐색부터 학업설계, 진학상담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수시 특별진학상담센터 상담 만족도는 98.4%, 설명회 만족도는 평균 97.9%를 기록했다.
데이터 기반 진학지원도 강화한다. '쎈(SEN)진학 교사용 프로그램'은 대학진학지도지원단이 분석한 입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지난해 서울지역 고교 318곳 가운데 286곳을 비롯해 전국 934개 고교에서 활용됐다.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진학정보 제공도 확대한다.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를 통해 수시 자료집과 설명회 영상,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쎈(SEN)진학 나침판' 웹과 앱에서는 성적 기반 지원 가능 대학 조회와 과목 선택, 대학별 전형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학교생활기록부 상업적 이용 금지의 취지는 학생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대입 준비가 공교육 중심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며 "현직 교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진학지원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학생과 학부모가 불안 없이 대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의 진로와 학교생활을 가장 잘 이해하는 곳은 학교와 교사"라며 "공교육의 강점을 살린 맞춤형 진학지도를 통해 사교육 의존을 줄이고 누구나 공정하게 진학정보를 얻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