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학생배치지표 개편…자사고 학급당 학생 수 단계적 감축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28(화) 14:26

일반고와 교육여건 격차 완화…다문화학생 밀집학교는 학생 비율 따라 학급 규모 차등 적용
[스쿨iTV] 서울시교육청이 일반고와 자율형사립고(자사고) 간 교육여건 격차를 줄이고 다문화학생 밀집학교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학생배치지표를 개편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027학년도부터 적용하는 학생배치지표를 조정해 자사고의 학급당 학생 수를 단계적으로 줄이고, 다문화학생 밀집학교에는 다문화학생 비율에 따른 차등 배치기준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과 '서울형 학생·학교 배치 3.0 기본방향'에 따라 추진된다.
개편안에 따르면 자사고 학생배치지표는 현재 35~36명 수준에서 2027학년도 35명, 2028학년도 33명, 2029학년도 31명, 2030학년도 30명으로 단계적으로 낮아진다.
서울시교육청은 일반고는 학령인구 감소를 반영해 학급당 학생 수를 지속적으로 줄여왔지만, 자사고는 기존 모집 규모를 유지하면서 학교 간 교육여건 격차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정으로 자사고의 과밀학급을 완화하고 일반고와의 교육환경 형평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다문화학생 밀집학교에 적용하는 학생배치지표도 세분화한다. 현재는 다문화학생 비율이 20% 이상인 학교에 일괄적으로 학급당 22명을 적용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학생 비율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다문화학생 비율이 20% 이상인 학교는 현행 기준인 22명을 유지하고, 40% 이상은 20명, 60% 이상은 18명으로 학급당 학생 수 기준을 낮춘다.
서울시교육청은 다문화학생 비율이 높은 학교일수록 적정한 학급 규모를 유지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 한국어 교육, 생활지도 등 교육지원의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학생배치지표는 학급당 학생 수를 정하는 기준을 넘어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기준"이라며 "학령인구 변화와 교육현장의 다양한 여건을 반영해 교육격차를 줄이고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027학년도부터 적용하는 학생배치지표를 조정해 자사고의 학급당 학생 수를 단계적으로 줄이고, 다문화학생 밀집학교에는 다문화학생 비율에 따른 차등 배치기준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과 '서울형 학생·학교 배치 3.0 기본방향'에 따라 추진된다.
개편안에 따르면 자사고 학생배치지표는 현재 35~36명 수준에서 2027학년도 35명, 2028학년도 33명, 2029학년도 31명, 2030학년도 30명으로 단계적으로 낮아진다.
서울시교육청은 일반고는 학령인구 감소를 반영해 학급당 학생 수를 지속적으로 줄여왔지만, 자사고는 기존 모집 규모를 유지하면서 학교 간 교육여건 격차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정으로 자사고의 과밀학급을 완화하고 일반고와의 교육환경 형평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다문화학생 밀집학교에 적용하는 학생배치지표도 세분화한다. 현재는 다문화학생 비율이 20% 이상인 학교에 일괄적으로 학급당 22명을 적용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학생 비율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다문화학생 비율이 20% 이상인 학교는 현행 기준인 22명을 유지하고, 40% 이상은 20명, 60% 이상은 18명으로 학급당 학생 수 기준을 낮춘다.
서울시교육청은 다문화학생 비율이 높은 학교일수록 적정한 학급 규모를 유지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 한국어 교육, 생활지도 등 교육지원의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학생배치지표는 학급당 학생 수를 정하는 기준을 넘어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기준"이라며 "학령인구 변화와 교육현장의 다양한 여건을 반영해 교육격차를 줄이고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