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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어린이 안전망 치안 파트너스’ 구축 동참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31(금)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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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지자체·교육기관 등 7개 기관 협약…학교안전지킴이 연계해 위험요인 발굴·학생 보호 강화
[스쿨iTV]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어린이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31일 전북경찰청 5층 나눔채에서 열린 ‘어린이 안전망 치안 파트너스 구축’ 업무협약식에 참여해 경찰·지자체·지역사회와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전북경찰청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경찰과 학교,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범죄 예방과 실종 대응, 통학로 안전 확보 등 어린이 보호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전북경찰청과 전북교육청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청, 전북특별자치도경찰위원회, 전북지방우정청, 전북도학원연합회, 지역아동센터 전북지원단 등 7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전북교육청은 어린이 안전 관련 정책과 인력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의 위험요인을 발굴해 경찰과 신속하게 공유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전북교육청은 도내 368개 학교에 523명의 학교안전지킴이를 배치해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 안전사고 방지 등 학생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발견되는 위험 요소를 경찰과 빠르게 공유함으로써 실질적인 위험 해소와 선제적 안전 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교육청은 협약 내용을 학교안전지킴이 운영 학교에 안내하고, 2027년도 운영 계획에도 반영할 예정이다.

윤영임 전북교육청 교육국장은 협약식에서 “어린이 안전을 위해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함께해 주신 관계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학교 현장의 학생보호인력도 적극 협력해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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