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복류수·강변여과수 지역 검증단 가동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8. 12(수) 17:04

13일 문산정수장서 킥오프…수량·수질·사고대응 등 실효성 검증
[스쿨iTV] 대구시가 복류수·강변여과수 개발방안에 대한 지역 전문가 중심의 검증에 본격 착수한다.
대구시는 13일 오후 문산정수장 소회의실에서 ‘취수원 신대안 지역검증단 킥오프 회의’를 열고 정부의 복류수 실증실험 결과를 공유하는 한편, 지역 차원의 교차·추가 검증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검증은 정부와 대구시 공동 검증위원회의 기술적 검증과 별도로 진행된다. 충분한 취수량 확보 여부와 수질 안정성, 수질오염사고 대응, 장기 운영·유지관리 가능성 등을 점검해 현장 적용 가능성과 장기적인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지역검증단은 대구정책연구원 3명과 지역 학계·물 분야 엔지니어 등 외부 전문가 15명, 대구시 실무진 3명 등 모두 21명으로 구성됐다.
검증단은 △수량·운영 △수질·사고대응 △소통·갈등관리 등 3개 분야 실무그룹으로 나눠 매월 검증을 진행한다. 정부 실증자료와 향후 조사자료를 분석하고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개선사항과 정책 제언을 마련할 계획이다.
수량·운영 분야는 하루 60만t의 취수량 확보 가능 여부와 시설 규모, 장기 운영에 따른 관로 폐색 여부 등을 살핀다. 수질·사고대응 분야는 실증실험의 수질개선 효과와 수질의 장기 안정성, 오염사고 대응방안을 검토한다. 소통·갈등관리 분야는 시민사회와의 소통체계와 검증 결과를 시민에게 알리기 위한 콘텐츠 활용방안 등을 논의한다.
킥오프 회의에서는 실증시설을 현장 확인하고 대구시 취수원 개선사업 추진 현황과 정부의 1차 복류수 실증실험 결과를 공유한다. 이어 주요 쟁점에 대한 전문가 토론과 분야별 세부 검증 방향 및 운영계획을 논의한다.
대구시는 지역 검증에서 확인된 사항과 전문가 의견을 정부에 공유해 향후 타당성 조사와 취수원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장재옥 대구시 맑은물추진단장은 “복류수·강변여과수 방안이 대구의 오랜 취수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인지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량과 수질은 물론 장기 운영까지 전 주기에 걸쳐 철저히 검증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최적의 취수원 확보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13일 오후 문산정수장 소회의실에서 ‘취수원 신대안 지역검증단 킥오프 회의’를 열고 정부의 복류수 실증실험 결과를 공유하는 한편, 지역 차원의 교차·추가 검증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검증은 정부와 대구시 공동 검증위원회의 기술적 검증과 별도로 진행된다. 충분한 취수량 확보 여부와 수질 안정성, 수질오염사고 대응, 장기 운영·유지관리 가능성 등을 점검해 현장 적용 가능성과 장기적인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지역검증단은 대구정책연구원 3명과 지역 학계·물 분야 엔지니어 등 외부 전문가 15명, 대구시 실무진 3명 등 모두 21명으로 구성됐다.
검증단은 △수량·운영 △수질·사고대응 △소통·갈등관리 등 3개 분야 실무그룹으로 나눠 매월 검증을 진행한다. 정부 실증자료와 향후 조사자료를 분석하고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개선사항과 정책 제언을 마련할 계획이다.
수량·운영 분야는 하루 60만t의 취수량 확보 가능 여부와 시설 규모, 장기 운영에 따른 관로 폐색 여부 등을 살핀다. 수질·사고대응 분야는 실증실험의 수질개선 효과와 수질의 장기 안정성, 오염사고 대응방안을 검토한다. 소통·갈등관리 분야는 시민사회와의 소통체계와 검증 결과를 시민에게 알리기 위한 콘텐츠 활용방안 등을 논의한다.
킥오프 회의에서는 실증시설을 현장 확인하고 대구시 취수원 개선사업 추진 현황과 정부의 1차 복류수 실증실험 결과를 공유한다. 이어 주요 쟁점에 대한 전문가 토론과 분야별 세부 검증 방향 및 운영계획을 논의한다.
대구시는 지역 검증에서 확인된 사항과 전문가 의견을 정부에 공유해 향후 타당성 조사와 취수원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장재옥 대구시 맑은물추진단장은 “복류수·강변여과수 방안이 대구의 오랜 취수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인지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량과 수질은 물론 장기 운영까지 전 주기에 걸쳐 철저히 검증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최적의 취수원 확보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