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경북대, AIx바이오 혁신연구거점 출범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8. 13(목) 09:19

2030년까지 540억원 투입…AI·실험·데이터 연계 신약개발 체계 구축
[스쿨iTV] 대구광역시와 경북대학교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합성신약 개발 혁신거점 구축에 나선다.
대구시와 경북대는 12일 인터불고 호텔에서 ‘AIx바이오 혁신연구거점 사업단’ 출범식을 열고 AI 기반 신약개발 혁신거점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 오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미래전략기술정책관, 한지현 재정경제부 초혁신경제추진단 글로벌전략과장, 허영우 경북대 총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사업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을 받아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와 시비 등 총 540억원을 투입한다. 지난 4월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으며 경북대와 경북대병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유니바가 사업을 수행한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초혁신 경제 15대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인 AI 신약개발 분야의 주도권 확보를 위한 국가 전략사업이다. 대구시는 이를 통해 AI와 바이오 기술을 결합한 신약개발 혁신거점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핵심 사업은 초고속 컴퓨팅 인프라 구축과 신약개발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이다. 엔비디아 B300 GPU 48장 등을 구축하고, 실험 자동화 시스템인 ‘Lab-in-the-loop’을 도입해 AI 모델과 실험, 데이터가 선순환하는 신약 연구개발 체계를 마련한다.
경북대병원이 보유한 고품질 임상데이터의 공유·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AI·바이오 융합 인재 양성에도 나선다.
대구시는 경북대의 연구·인재 역량과 경북대병원의 의료데이터,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 신약개발 지원 기능을 연계해 국내 최고 수준의 AI 합성신약 개발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사업을 통해 전문인력 140명도 양성한다. 석·박사급 연구인력 50명과 임상데이터 전문인력 20명, AI·바이오·의료 실무교육 인력 70명 등을 배출할 계획이다.
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인프라 구축에 그치지 않고 우수 인재가 지역에 정착하고 국내외 기업이 모이는 바이오 생태계 조성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와 경북대는 12일 인터불고 호텔에서 ‘AIx바이오 혁신연구거점 사업단’ 출범식을 열고 AI 기반 신약개발 혁신거점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 오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미래전략기술정책관, 한지현 재정경제부 초혁신경제추진단 글로벌전략과장, 허영우 경북대 총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사업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을 받아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와 시비 등 총 540억원을 투입한다. 지난 4월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으며 경북대와 경북대병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유니바가 사업을 수행한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초혁신 경제 15대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인 AI 신약개발 분야의 주도권 확보를 위한 국가 전략사업이다. 대구시는 이를 통해 AI와 바이오 기술을 결합한 신약개발 혁신거점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핵심 사업은 초고속 컴퓨팅 인프라 구축과 신약개발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이다. 엔비디아 B300 GPU 48장 등을 구축하고, 실험 자동화 시스템인 ‘Lab-in-the-loop’을 도입해 AI 모델과 실험, 데이터가 선순환하는 신약 연구개발 체계를 마련한다.
경북대병원이 보유한 고품질 임상데이터의 공유·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AI·바이오 융합 인재 양성에도 나선다.
대구시는 경북대의 연구·인재 역량과 경북대병원의 의료데이터,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 신약개발 지원 기능을 연계해 국내 최고 수준의 AI 합성신약 개발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사업을 통해 전문인력 140명도 양성한다. 석·박사급 연구인력 50명과 임상데이터 전문인력 20명, AI·바이오·의료 실무교육 인력 70명 등을 배출할 계획이다.
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인프라 구축에 그치지 않고 우수 인재가 지역에 정착하고 국내외 기업이 모이는 바이오 생태계 조성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