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용 부교육감, 거제 수해 학교 개학 준비 점검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8. 21(금) 15:31

▲박주용 부교육감, 거제 수해 학교 개학 준비 점검(거제 계룡중학교)
외간초·계룡중 피해 현장 점검…24일 정상 개학 확인
시설 복구·안전 점검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 교육 강화 강조
시설 복구·안전 점검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 교육 강화 강조
[스쿨iTV] 경상남도교육청 박주용 부교육감이 21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 외간초등학교와 계룡중학교를 찾아 복구 상황과 2학기 개학 준비를 점검했다.
지난 18일 집중호우로 외간초는 본관 1층이 침수돼 교무실과 도서실 등이 피해를 입었으며, 계룡중은 운동장 침수와 토사 유입, 펜스 붕괴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박 부교육감은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피해 현황과 애로사항을 듣고 교사동과 학생 이용시설, 운동장 등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
경남교육청은 현장 복구와 안전 점검을 지원하고 있으며, 점검 결과 두 학교 모두 학사 운영에 지장이 없어 오는 24일 정상 개학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했다.
박 부교육감은 “수해 학교의 조속한 학사 정상화를 위해 복구와 개학 준비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학교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기후위기에 대비한 교육과 재난 대응체계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 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재난 대응·복구체계를 강화하고,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간 협력을 통해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박 부교육감은 기후재난이 잦아지는 상황에서 사후 복구뿐 아니라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기후위기 대응 교육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지난 18일 집중호우로 외간초는 본관 1층이 침수돼 교무실과 도서실 등이 피해를 입었으며, 계룡중은 운동장 침수와 토사 유입, 펜스 붕괴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박 부교육감은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피해 현황과 애로사항을 듣고 교사동과 학생 이용시설, 운동장 등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
경남교육청은 현장 복구와 안전 점검을 지원하고 있으며, 점검 결과 두 학교 모두 학사 운영에 지장이 없어 오는 24일 정상 개학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했다.
박 부교육감은 “수해 학교의 조속한 학사 정상화를 위해 복구와 개학 준비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학교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기후위기에 대비한 교육과 재난 대응체계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 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재난 대응·복구체계를 강화하고,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간 협력을 통해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박 부교육감은 기후재난이 잦아지는 상황에서 사후 복구뿐 아니라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기후위기 대응 교육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