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시 대표단 대구시 방문…WMAC 개회식 참석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8. 23(일) 09:28

자매결연 30주년 앞두고 행정·경제·문화 교류 확대 논의
마쓰이 가즈미 시장 등 대표단 18명 방문…문화공연도 선보여
마쓰이 가즈미 시장 등 대표단 18명 방문…문화공연도 선보여
[스쿨iTV] 일본 히로시마시 대표단이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 DAEGU 2026)’ 개회식 참석 등을 위해 대구를 방문해 양 도시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대구시 자매도시인 히로시마시는 마쓰이 가즈미 시장을 단장으로 대표단 6명과 예술단 12명 등 18명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대구를 찾았다.
이번 방문은 1997년 자매결연 이후 이어져 온 양 도시의 고위급 교류의 일환으로, 지난해 5월 대구시 대표단의 히로시마 플라워페스티벌 방문에 대한 답방 성격도 담겼다.
히로시마시 대표단은 21일 대구시장과 대구시의회 의장을 차례로 예방하고, 내년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를 비롯해 미래 신산업, 직항 노선 개설, 관광 활성화 등 행정·경제·문화 분야의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대표단은 이날 저녁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WMAC DAEGU 2026 개회식에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22일에는 히로시마 예술단인 ‘히로시마 주니어 마림바 앙상블’이 칼라스퀘어와 서편광장에서 공연을 펼치며 대구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대표단은 대구도서관을 찾아 최근 이전 개관한 히로시마시립중앙도서관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사유원을 방문해 대구의 관광·문화 자원도 둘러봤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방문은 민선9기 첫 해외 자매·우호협력도시 시장의 방문이자 WMAC 현장을 함께해 더욱 뜻깊다”며 “이번 고위급 만남을 계기로 행정·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이 한층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시 자매도시인 히로시마시는 마쓰이 가즈미 시장을 단장으로 대표단 6명과 예술단 12명 등 18명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대구를 찾았다.
이번 방문은 1997년 자매결연 이후 이어져 온 양 도시의 고위급 교류의 일환으로, 지난해 5월 대구시 대표단의 히로시마 플라워페스티벌 방문에 대한 답방 성격도 담겼다.
히로시마시 대표단은 21일 대구시장과 대구시의회 의장을 차례로 예방하고, 내년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를 비롯해 미래 신산업, 직항 노선 개설, 관광 활성화 등 행정·경제·문화 분야의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대표단은 이날 저녁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WMAC DAEGU 2026 개회식에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22일에는 히로시마 예술단인 ‘히로시마 주니어 마림바 앙상블’이 칼라스퀘어와 서편광장에서 공연을 펼치며 대구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대표단은 대구도서관을 찾아 최근 이전 개관한 히로시마시립중앙도서관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사유원을 방문해 대구의 관광·문화 자원도 둘러봤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방문은 민선9기 첫 해외 자매·우호협력도시 시장의 방문이자 WMAC 현장을 함께해 더욱 뜻깊다”며 “이번 고위급 만남을 계기로 행정·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이 한층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