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수지구, 풍덕고교사거리 등 2곳에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 설치
장성일 기자입력 : 2026. 09. 02(수) 10:46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풍덕천동 풍덕고교사거리와 힐스테이트수지구청역삼거리에 ‘보행신호등 적색 잔여 시간 표시기’를 설치했다
학교·주택 밀집지역 보행 안전 강화…무단횡단·교통사고 예방 기대
[스쿨iTV]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풍덕천동 풍덕고교사거리와 힐스테이트수지구청역삼거리 등 2곳에 보행자 편의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보행신호등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는 기존 녹색 보행신호에만 표시되던 잔여시간을 적색 대기신호에도 적용해 신호가 바뀔 때까지 남은 시간을 알려주는 교통안전 시설물이다.
설치 지역 2곳은 모두 학교 인근이면서 주택단지가 밀집해 보행량이 많은 곳으로, 신호 대기 중 무단횡단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수지구는 이에 따라 약 4900만원을 투입해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8일까지 해당 시설물 설치를 완료했다.
구 관계자는 “신호가 언제 바뀌는지 명확히 알 수 있으면 신호를 기다리는 답답함 때문에 발생하는 무단횡단을 줄일 수 있다”며 “신호 변경을 예측하고 보행하다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스마트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는 기존 녹색 보행신호에만 표시되던 잔여시간을 적색 대기신호에도 적용해 신호가 바뀔 때까지 남은 시간을 알려주는 교통안전 시설물이다.
설치 지역 2곳은 모두 학교 인근이면서 주택단지가 밀집해 보행량이 많은 곳으로, 신호 대기 중 무단횡단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수지구는 이에 따라 약 4900만원을 투입해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8일까지 해당 시설물 설치를 완료했다.
구 관계자는 “신호가 언제 바뀌는지 명확히 알 수 있으면 신호를 기다리는 답답함 때문에 발생하는 무단횡단을 줄일 수 있다”며 “신호 변경을 예측하고 보행하다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스마트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