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전세피해예방 지원센터 개소…예방부터 피해지원까지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9. 07(월) 19:30

전세사기 예방·구제 상담과 컨설팅·홍보로 도민 주거안심 지원
[스쿨iTV] 경북도가 전세사기 예방과 피해 임차인 지원을 위한 전담 창구를 마련했다.
경상북도는 지난 1일 ‘경상북도 전세피해예방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현판식도 열고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신속한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경북에서는 포항·구미·경산 등 다세대주택과 오피스텔 비중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전세사기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피해 접수 건수는 2024년 591건, 2025년 537건, 올해 상반기 292건으로 집계됐다.
지원센터는 기존 상담과 피해 사실 확인 업무에 더해 법무사, 공인중개사,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관련 기관·전문가와 협업해 법률 상담과 경·공매 절차 안내, 금융·주거지원 제도 연계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상담과 교육도 강화한다.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안전한 전세계약 체결 요령과 계약 전 권리관계 확인 방법 등을 안내하고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전세사기 피해가 발생하면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관리시스템이나 시·군을 통해 피해 신고를 할 수 있다. 법률·금융 관련 상담은 경북도 전세피해예방 지원센터(054-880-4086)에서 받을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전세사기는 도민의 삶의 기반을 흔드는 심각한 문제”라며 “행정과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피해 예방과 신속한 구제를 추진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지난 1일 ‘경상북도 전세피해예방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현판식도 열고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신속한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경북에서는 포항·구미·경산 등 다세대주택과 오피스텔 비중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전세사기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피해 접수 건수는 2024년 591건, 2025년 537건, 올해 상반기 292건으로 집계됐다.
지원센터는 기존 상담과 피해 사실 확인 업무에 더해 법무사, 공인중개사,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관련 기관·전문가와 협업해 법률 상담과 경·공매 절차 안내, 금융·주거지원 제도 연계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상담과 교육도 강화한다.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안전한 전세계약 체결 요령과 계약 전 권리관계 확인 방법 등을 안내하고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전세사기 피해가 발생하면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관리시스템이나 시·군을 통해 피해 신고를 할 수 있다. 법률·금융 관련 상담은 경북도 전세피해예방 지원센터(054-880-4086)에서 받을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전세사기는 도민의 삶의 기반을 흔드는 심각한 문제”라며 “행정과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피해 예방과 신속한 구제를 추진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