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동티모르 학생단과 환담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11(금) 01:56

▲이상일 시장이 1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성 베드로·성 바오로 가톨릭 중등학교 학생단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교류차 용인 방문한 학생들과 대화…반도체 산업 등 용인 미래비전 소개
[스쿨iTV]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0일 용인을 방문한 동티모르 학생단을 만나 문화교류와 용인의 도시 발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시장은 이날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상현동성당 서북원 베드로 신부와 한국순교복자회 서건순 골롬바 수녀, 성 베드로·성 바오로 가톨릭 중등학교 학생 등 10여 명과 환담했다.
이 시장은 학생들과 기념품을 교환한 뒤 용인시의 도시 현황과 반도체 산업 육성 계획 등을 설명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추진하는 대규모 반도체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용인이 첨단산업 중심도시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인구 111만 명의 용인은 대한민국에서 인구 기준 여덟 번째로 큰 도시”라며 “반도체 산업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 첨단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동티모르 학생들과 신부님, 수녀님들의 용인 방문을 환영한다”며 “용인과 대한민국에서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티모르 학생단은 앞서 용인시와 용인특례시의회를 방문해 주요 업무를 살펴보고 에버랜드와 한국민속촌 등 용인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봤다. 학생단은 오는 14일까지 용인을 비롯해 서울·인천·수원·안동 등을 방문하며 한국의 문화와 관광지를 체험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이날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상현동성당 서북원 베드로 신부와 한국순교복자회 서건순 골롬바 수녀, 성 베드로·성 바오로 가톨릭 중등학교 학생 등 10여 명과 환담했다.
![]() |
이 시장은 학생들과 기념품을 교환한 뒤 용인시의 도시 현황과 반도체 산업 육성 계획 등을 설명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추진하는 대규모 반도체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용인이 첨단산업 중심도시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인구 111만 명의 용인은 대한민국에서 인구 기준 여덟 번째로 큰 도시”라며 “반도체 산업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 첨단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동티모르 학생들과 신부님, 수녀님들의 용인 방문을 환영한다”며 “용인과 대한민국에서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티모르 학생단은 앞서 용인시와 용인특례시의회를 방문해 주요 업무를 살펴보고 에버랜드와 한국민속촌 등 용인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봤다. 학생단은 오는 14일까지 용인을 비롯해 서울·인천·수원·안동 등을 방문하며 한국의 문화와 관광지를 체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