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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행안부, 초등학교 주변 합동점검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19(토)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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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오른쪽)과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왼쪽)이 18일 송화초등학교 주변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송화초 일원서 교통·식품·제품·유해환경 등 어린이 안전 집중 점검
[스쿨iTV] 화성특례시는 18일 병점구 병점1동 송화초등학교 일원에서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과 함께 2학기 개학기 어린이 안전 위해요소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행안부와 교육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경기도,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화성동탄경찰서 등이 참여해 학교 주변 통학로와 어린이 이용시설을 살폈다.

점검단은 어린이보호구역 관리와 불법 주정차를 비롯해 어린이제품 KC 표시, 기호식품 소비기한·위생상태, 학교 급식시설, 유해환경과 불법광고물 등을 집중 점검했다. AI 보행안전시스템과 LED 바닥신호등 등 교통안전시설 운영상태도 확인했다.

화성특례시는 송화초 주변을 주정차금지구역으로 관리하고 고정식 단속카메라와 이동식 단속차량, 주민신고제 등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보호구역에는 무인교통단속장비와 LED 바닥신호등,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AI 보행안전시스템 등도 설치했다.

시는 점검에서 확인된 개선사항을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소관 부서와 협력해 후속 조치와 사후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현장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을 꼼꼼히 개선해 어린이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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