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천장재 탈락 사고 후속대책 추진…노후건축물 점검 강화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10. 12(월) 15:48

피해자 밀착지원·노후건축물 긴급점검… 재발방지 총력
[스쿨iTV] 대구시가 북구 관음동 건축물 천장 마감재 탈락 사고와 관련해 피해자 지원과 노후건축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피해자 의료비를 우선 지원하고, 준공 30년 이상 소규모 노후건축물 1743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사고는 지난 10일 오전 10시 16분께 북구 관음동의 한 건물 2층 홍보관에서 천장 마감재가 무너져 내리면서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는 어르신 66명이 있었으며, 11일 오후 6시 기준 17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고 이 가운데 4명은 입원 중이다.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현장 합동감식을 진행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다.
대구시와 북구는 원스톱 피해지원센터를 운영해 피해 접수와 상담, 의료·심리 지원을 통합 관리한다. 입원 환자에게는 전담직원을 지정해 퇴원할 때까지 치료 상황과 필요한 지원을 확인한다. 의료비는 피해자 요청 시 시가 우선 지원한 뒤 사고 원인자에게 구상권을 행사할 방침이다. 심리회복 지원도 북구보건소 등 관계기관과 연계해 이어간다.
시는 사고 건물이 준공 후 32년이 지난 연면적 892.92㎡ 규모의 근린생활시설인 점을 고려해 노후 소규모 건축물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오는 12월까지 준공 30년 이상, 연면적 500~1000㎡ 규모 건축물 1743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건축물 주요 부재와 천장 마감재의 균열·변형·탈락, 파손·누수 등 위험요인을 살피고, 위험이 확인되면 필요한 안전조치를 추진한다.
안전점검 추진상황을 관리하고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민·관 합동 태스크포스(TF)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준공 30년 이상, 연면적 1000㎡ 이하 근린생활시설 2만2435곳의 소유자와 관리자에게 사고 사례를 안내하고 자체 안전점검을 유도할 계획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피해자 치료와 회복 지원, 노후건축물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유사 사고 예방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지난 10일 오전 10시 16분께 북구 관음동의 한 건물 2층 홍보관에서 천장 마감재가 무너져 내리면서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는 어르신 66명이 있었으며, 11일 오후 6시 기준 17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고 이 가운데 4명은 입원 중이다.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현장 합동감식을 진행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다.
대구시와 북구는 원스톱 피해지원센터를 운영해 피해 접수와 상담, 의료·심리 지원을 통합 관리한다. 입원 환자에게는 전담직원을 지정해 퇴원할 때까지 치료 상황과 필요한 지원을 확인한다. 의료비는 피해자 요청 시 시가 우선 지원한 뒤 사고 원인자에게 구상권을 행사할 방침이다. 심리회복 지원도 북구보건소 등 관계기관과 연계해 이어간다.
시는 사고 건물이 준공 후 32년이 지난 연면적 892.92㎡ 규모의 근린생활시설인 점을 고려해 노후 소규모 건축물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오는 12월까지 준공 30년 이상, 연면적 500~1000㎡ 규모 건축물 1743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건축물 주요 부재와 천장 마감재의 균열·변형·탈락, 파손·누수 등 위험요인을 살피고, 위험이 확인되면 필요한 안전조치를 추진한다.
안전점검 추진상황을 관리하고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민·관 합동 태스크포스(TF)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준공 30년 이상, 연면적 1000㎡ 이하 근린생활시설 2만2435곳의 소유자와 관리자에게 사고 사례를 안내하고 자체 안전점검을 유도할 계획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피해자 치료와 회복 지원, 노후건축물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유사 사고 예방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