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지방소멸대응기금 34억원 추가 확보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10. 13(화) 15:35

행안부 투자계획 평가 ‘우수’…돌봄·생활복지·정주여건 개선에 투입
[스쿨iTV] 대구시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계정 투자계획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기금 34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도입된 이번 평가는 광역시·도의 투자계획을 심사해 추가 배분금 500억원을 차등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구시는 광역과 기초자치단체 간 연계 사업과 광역 차원의 정주여건 개선 계획을 제시해 전국 15개 시·도 가운데 우수 등급에 선정됐다.
확보한 기금은 인구감소지역의 폐교를 활용한 생활체육시설 조성, 앞산 공원 콘텐츠 확충, 군위군 경로당의 스마트 생활복지 거점 전환 등 지역 연계 사업에 투입된다.
영유아 24시간 돌봄 지원과 사회복지인력 근무환경 개선, 청년의 사회연대경제 연계, 노후 근대건축자산 활용, 중증장애인의 지역 정착을 위한 진로 탐색 지원 등 정주여건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대구시는 세부 사업계획을 구체화해 기금 집행의 효과를 높이고, 2027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확보한 기금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시민이 체감하는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회복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이번 평가는 광역시·도의 투자계획을 심사해 추가 배분금 500억원을 차등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구시는 광역과 기초자치단체 간 연계 사업과 광역 차원의 정주여건 개선 계획을 제시해 전국 15개 시·도 가운데 우수 등급에 선정됐다.
확보한 기금은 인구감소지역의 폐교를 활용한 생활체육시설 조성, 앞산 공원 콘텐츠 확충, 군위군 경로당의 스마트 생활복지 거점 전환 등 지역 연계 사업에 투입된다.
영유아 24시간 돌봄 지원과 사회복지인력 근무환경 개선, 청년의 사회연대경제 연계, 노후 근대건축자산 활용, 중증장애인의 지역 정착을 위한 진로 탐색 지원 등 정주여건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대구시는 세부 사업계획을 구체화해 기금 집행의 효과를 높이고, 2027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확보한 기금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시민이 체감하는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회복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