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 2016 서울국제뮤직페어 화려한 개막
안병섭 hyun@schooli.kr입력 : 2016. 10. 07(금) 19:38

뮤콘 기자간담회에서 답변하는 조르지오 모로더
10.6~8. 상암MBC·홍대일원 콘퍼런스, 쇼케이스, 비즈니스, 네트워킹 등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가 후원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이 주최하는 ‘2016 서울국제뮤직페어(MU:CON SEOUL 2016, 이하 뮤콘 2016)’ 가 지난 6일 오전 11시 상암동 MBC에서 콘퍼런스 기조강연 및 특별 인터뷰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88 올림픽 주제가 <손에 손잡고> 작곡가로 유명한 디스코·일렉트로닉의 제왕 조르지오 모로더(Giorgio Moroder)의 뮤콘 개막 기념 특별 대담에서 그는 “8년 전 아들이 들러준 소녀시대의가 K-Pop과의 첫 만남이었고, K-Pop은 노래와 춤 이 두 가지 요소가 모두 훌륭해 세계 음악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다만 전 세계적인 히트를 위해서는 영어 가사로 된 노래를 발표하는 것도 생각해 봐야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앞서 김건모, 성시경 등 내로라하는 뮤지션들의 곡을 만든 대한민국 대표 프로듀서 김형석은 <세계가 주목하는 아시아 대중음악의 다양성과 K-Pop이 나아가야 할 길>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쳤다.
이날 김형석은 “K-Pop에 머무르지 않고 A-Pop(아시아팝)으로 넘어가 전 세계 문화를 선도해야하는 시점이 왔다”며, “앞으로 미디어, IT와 접목한 새로운 음악 콘텐츠를 개발하고, 뮤지션과 팬이 서로 참여하는 형태의 쌍방향 프로모션 등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고 말했다.
첫날 콘퍼런스에서는 <북미 음악시장에서 K-Pop이 성공할 수 있는 전략적 조언>, <스트리밍-독립적인 하나의 세계>, <국제적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법> 등에 관한 해외 연사들의 하이라이트 강연이 이어졌고, 콘퍼런스의 일환으로 ‘제2차 K-뮤직포럼’이 <음악콘텐츠의 미래-플랫폼과 글로벌>을 주제로 개최됐다.
뮤콘 클래스에서는 기타리스트 김세황이 세계적 기타 브랜드 깁슨(Gibson)과 함께하는 기타 클리닉 워크숍을 진행했다. 한편 깁슨 사(社)는 한국인 최초 한국인 최초로 ‘깁슨(Gibson) 아티스트’로 위촉된 김세황에게 깁슨 시그니처 기타를 증정했다.
첫날 쇼케이스는 MBC 아시아뮤직네트워크와 연계해 지난 6일 오후 7시 30분부터 상암 MBC 야외 특설무대에서 <뮤콘개막특집, AMN 빅콘서트>가 열렸다. 국내 대표 K-Pop 스타인 ▲씨스타 ▲레드벨벳 ▲바버렛츠 ▲NCT 127을 비롯해 대만, 일본, 중국, 태국 등 아시아 각국에서 온 뮤지션들이 무대에 올랐다.
한편 이날 빅콘서트에서는 해외 프로듀서와 국내 아티스트의 협업 프로그램인 ‘뮤콘 콜라보’ 무대가 공개됐다. 여성 3인조 보컬 그룹 ‘바버렛츠’는 자미로콰이 전 베이시스트 ‘스튜어트 젠더’와 함께 작업한 2집 타이틀 곡를, 이어서 ‘씨스타’는 ‘조르지오 모로더’와 함께한 를 관객들 앞에 선보였다.
7일에도 콘퍼런스, 쇼케이스, 비즈매칭, 네트워킹은 계속됐다.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 열리는 ‘한중음악산업포럼’에는 중국 최대규모의 음악 및 공연 생중계 플랫폼 설립자인 인양(Yin Liang)이 <중화권 뮤직 플랫폼 서비스 운영 방안과 한류 음악 콘텐츠 진출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한국과 중국 연사들이 중국 시장 접근 방법과 대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7~8일에도 MBC 공개홀, 홍대 상상마당, 무브홀 등에서 국내외 뮤지션들의 쇼케이스가 이어진다. ▲유키스 ▲와썹(Wa$$up) ▲스테파니 ▲스피카 등 인기 아이돌을 비롯해 ▲양희은 ▲임슬옹 ▲정진운밴드 ▲칵스(The KOXX) ▲술탄오브더디스코 ▲단편선과 선원들 ▲MC Sniper ▲서사무엘 등 K-Pop 각 장르를 이끌고 있는 대표 뮤지션들이 쇼케이스에 출연해 국내외 음악 관계자, 일반 관람객들에게 화려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8일 쇼케이스에서도 ‘뮤콘 콜라보’무대가 공개된다. 샤이니, 소녀시대, FT ISLAND 등 다수 K-Pop 뮤지션들을 프로듀싱한 스웨덴 프로덕션 컴퍼니 'HITFIRE Production'과 에릭남의 협업 무대는 8일 MBC 공개홀에서 펼쳐진다.
콘퍼런스와 쇼케이스 외에도 ▲페스티벌피칭&초이스 ▲비즈매칭 ▲전시 라운지 운영 ▲네트워킹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내기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뮤콘 2016’은 ‘Key to the Global Music Gate’라는 주제로 열리며 자세한 사항은 뮤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88 올림픽 주제가 <손에 손잡고> 작곡가로 유명한 디스코·일렉트로닉의 제왕 조르지오 모로더(Giorgio Moroder)의 뮤콘 개막 기념 특별 대담에서 그는 “8년 전 아들이 들러준 소녀시대의
이에 앞서 김건모, 성시경 등 내로라하는 뮤지션들의 곡을 만든 대한민국 대표 프로듀서 김형석은 <세계가 주목하는 아시아 대중음악의 다양성과 K-Pop이 나아가야 할 길>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쳤다.
이날 김형석은 “K-Pop에 머무르지 않고 A-Pop(아시아팝)으로 넘어가 전 세계 문화를 선도해야하는 시점이 왔다”며, “앞으로 미디어, IT와 접목한 새로운 음악 콘텐츠를 개발하고, 뮤지션과 팬이 서로 참여하는 형태의 쌍방향 프로모션 등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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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콘 개막 콘퍼런스에서 기조강연하는 김형석 |
첫날 콘퍼런스에서는 <북미 음악시장에서 K-Pop이 성공할 수 있는 전략적 조언>, <스트리밍-독립적인 하나의 세계>, <국제적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법> 등에 관한 해외 연사들의 하이라이트 강연이 이어졌고, 콘퍼런스의 일환으로 ‘제2차 K-뮤직포럼’이 <음악콘텐츠의 미래-플랫폼과 글로벌>을 주제로 개최됐다.
뮤콘 클래스에서는 기타리스트 김세황이 세계적 기타 브랜드 깁슨(Gibson)과 함께하는 기타 클리닉 워크숍을 진행했다. 한편 깁슨 사(社)는 한국인 최초 한국인 최초로 ‘깁슨(Gibson) 아티스트’로 위촉된 김세황에게 깁슨 시그니처 기타를 증정했다.
첫날 쇼케이스는 MBC 아시아뮤직네트워크와 연계해 지난 6일 오후 7시 30분부터 상암 MBC 야외 특설무대에서 <뮤콘개막특집, AMN 빅콘서트>가 열렸다. 국내 대표 K-Pop 스타인 ▲씨스타 ▲레드벨벳 ▲바버렛츠 ▲NCT 127을 비롯해 대만, 일본, 중국, 태국 등 아시아 각국에서 온 뮤지션들이 무대에 올랐다.
한편 이날 빅콘서트에서는 해외 프로듀서와 국내 아티스트의 협업 프로그램인 ‘뮤콘 콜라보’ 무대가 공개됐다. 여성 3인조 보컬 그룹 ‘바버렛츠’는 자미로콰이 전 베이시스트 ‘스튜어트 젠더’와 함께 작업한 2집 타이틀 곡
7일에도 콘퍼런스, 쇼케이스, 비즈매칭, 네트워킹은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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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콘 기자간담회에서 스튜어트 젠더(좌)와 바버렛츠 |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 열리는 ‘한중음악산업포럼’에는 중국 최대규모의 음악 및 공연 생중계 플랫폼
7~8일에도 MBC 공개홀, 홍대 상상마당, 무브홀 등에서 국내외 뮤지션들의 쇼케이스가 이어진다. ▲유키스 ▲와썹(Wa$$up) ▲스테파니 ▲스피카 등 인기 아이돌을 비롯해 ▲양희은 ▲임슬옹 ▲정진운밴드 ▲칵스(The KOXX) ▲술탄오브더디스코 ▲단편선과 선원들 ▲MC Sniper ▲서사무엘 등 K-Pop 각 장르를 이끌고 있는 대표 뮤지션들이 쇼케이스에 출연해 국내외 음악 관계자, 일반 관람객들에게 화려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8일 쇼케이스에서도 ‘뮤콘 콜라보’무대가 공개된다. 샤이니, 소녀시대, FT ISLAND 등 다수 K-Pop 뮤지션들을 프로듀싱한 스웨덴 프로덕션 컴퍼니 'HITFIRE Production'과 에릭남의 협업 무대는 8일 MBC 공개홀에서 펼쳐진다.
콘퍼런스와 쇼케이스 외에도 ▲페스티벌피칭&초이스 ▲비즈매칭 ▲전시 라운지 운영 ▲네트워킹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내기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뮤콘 2016’은 ‘Key to the Global Music Gate’라는 주제로 열리며 자세한 사항은 뮤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