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사교육비 경감' 정책 발표
장현덕 hyun@schooli.kr입력 : 2019. 09. 26(목) 17:20

교육공동체 모두가 동참해 사교육비 경감 추진에 '앞장'
[스쿨iTV] 충북교육청은 학교 교육의 질을 향상시켜 공교육에 대한 만족도·신뢰도를 제고하고자 교육공동체 모두가 동참해 사교육비 경감을 실현하는 학생 맞춤형 교육정책을 26일 오전에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사교육비 경감과 관련된 근본적인 해결책은 대입전형제도 및 사회인식 개선과 연계돼 근본적인 해결에 한계가 있으나, 2019. 충북 사교육비 경감 방안 정책연구 결과를 토대로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학생 맞춤형 교육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사교육비 경감 관련 중점 추진사항은 5개 영역 23개 분야로 전문성을 지닌 직속기관의 역할에 큰 비중을 두었다. 보습 사교육비 감소를 위해 맞춤형 학력향상 프로그램 운영비를 학교 운영기본경비로 편성해 지원하고 단위학교 통합 맞춤형 학력 향상 학습지원팀을 구성·운영해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구현한다.
입시경쟁 사교육비에 대한 맞춤형 대책으로, ▲ 사고력을 키우는 활동중심 수학교육을 위하여 눈높이 수학학습을 지원하는 수학나눔학교 및 수학동아리를 운영하고, ▲ 의사소통 중심의 외국어 교육을 위해 각 시·도가 공동 개발한 초등영어 학습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1∼2학년 영어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초·중·고 학생 영어 동아리 및 원어민 원격 화상강의를 실시 한다고 했다.
▲ 또한 체계적인 고입·대입 전형 정보 제공을 통해 학생·학부모에게 진로설계와 대입 정보에 대한 상담 및 지원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예술 및 체육 사교육비 감소를 위해 다양한 특기적성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행복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협력 네트워크 조성을 통해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어, 온종일 돌봄 구축을 위해 돌봄교실 신규 구축 및 리모델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사교육에 대한 학부모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학부모연수를 확대하며, 사교육비 경감관련 홍보영상을 제작·보급하고, 선행교육근절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중·고등학교 평가문항 점검단을 구성하며, 학원 교습소 등 사교육 업체의 운영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관리 감독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사교육비 경감은 일시적인 정책으로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사회적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충북형 미래학력 내실화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학교 교육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사교육비 경감과 관련된 근본적인 해결책은 대입전형제도 및 사회인식 개선과 연계돼 근본적인 해결에 한계가 있으나, 2019. 충북 사교육비 경감 방안 정책연구 결과를 토대로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학생 맞춤형 교육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사교육비 경감 관련 중점 추진사항은 5개 영역 23개 분야로 전문성을 지닌 직속기관의 역할에 큰 비중을 두었다. 보습 사교육비 감소를 위해 맞춤형 학력향상 프로그램 운영비를 학교 운영기본경비로 편성해 지원하고 단위학교 통합 맞춤형 학력 향상 학습지원팀을 구성·운영해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구현한다.
입시경쟁 사교육비에 대한 맞춤형 대책으로, ▲ 사고력을 키우는 활동중심 수학교육을 위하여 눈높이 수학학습을 지원하는 수학나눔학교 및 수학동아리를 운영하고, ▲ 의사소통 중심의 외국어 교육을 위해 각 시·도가 공동 개발한 초등영어 학습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1∼2학년 영어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초·중·고 학생 영어 동아리 및 원어민 원격 화상강의를 실시 한다고 했다.
▲ 또한 체계적인 고입·대입 전형 정보 제공을 통해 학생·학부모에게 진로설계와 대입 정보에 대한 상담 및 지원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예술 및 체육 사교육비 감소를 위해 다양한 특기적성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행복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협력 네트워크 조성을 통해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어, 온종일 돌봄 구축을 위해 돌봄교실 신규 구축 및 리모델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사교육에 대한 학부모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학부모연수를 확대하며, 사교육비 경감관련 홍보영상을 제작·보급하고, 선행교육근절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중·고등학교 평가문항 점검단을 구성하며, 학원 교습소 등 사교육 업체의 운영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관리 감독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사교육비 경감은 일시적인 정책으로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사회적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충북형 미래학력 내실화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학교 교육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