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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문화원, 음(音)미(美)하는 콘서트 진행
이한구 기자입력 : 2022. 10. 15(토)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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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문화원에서 놀고, 보고, 듣고!
[스쿨iTV] 충청북도교육문화원은 가족단위 관람객 150명을 대상으로 음(音)미(美)하는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음미하는 콘서트는 음악과 미술을 주제로 한 소규모 기획공연으로 올해 총 4부로 이루어져 있으며, 10월에는 ‘전통과 현대: 우리이야기’를 주제로 열리고 있다.

15일(토)에는 미(美) 보고: 청렴결백, 선비들의 하루, 22일(토)에는 음(音) 듣고: 감성과 힐링의 퓨전국악이 이어진다.

15일(토) 오전10시 본원에서 열린 청렴결백, 선비들의 하루 공연은 청렴하고 강직한 두 선비의 이야기를 통해 동양화와 전통음악을 보고 감상할 수 있는 작품이다.

공연에 참여한 아티스트는 충북교육문화원의 지역예술가(예봄아티스트) 라인업에 등재되어 있는 예술단체들로 이날 충북 학생, 주민들과의 예술소통을 했다.

청렴결백, 선비들의 하루 공연에는 춘양전 ‘쑥대머리’ 음악과 다산 정약용, 윤두서, 퇴계 이황 위인의 미술 작품이 함께해 미술과 음악을 조화롭게 구성한 한국판 ‘아르츠 콘서트’였다는 평이다.

22일(토)에 열리는 감성과 힐링의 퓨전국악은 ‘감성밴드 파인트리’이 선사하는 전통국악과 현대음악의 융합예술 공연으로, 현재 본원 현장접수와 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예약이 진행 중이다.

김영미 교육문화원장은 “동서양의 경계를 넘은 다양한 주제와 장르의 공연예술을 교육가족과 도민들께 선사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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