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214개의 늘봄학교... 3월부터 운영 시작
장준덕 기자입력 : 2023. 02. 28(화) 02:11

5개 지역 214교(인천 30교, 대전 20교, 경기 80교, 전남 43교, 경북 41교)
디지털·예체능 방과후 프로그램, 아침·틈새·저녁돌봄 운영 확대
디지털·예체능 방과후 프로그램, 아침·틈새·저녁돌봄 운영 확대
[스쿨iTV]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와 5개 시도교육청(인천, 대전, 경기, 전남, 경북)은 오는 3월부터 총 214개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교육부는 시도교육청, KB금융 등과 협력해 학교단위에서 방과후·돌봄 수요를 모두 수용하지 못하는 경우 지역단위에서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총 7개(인천, 경기, 전남, 경남, 경북, 제주 2개소) ‘거점형 돌봄기관’을 구축한다.
교육(지원)청은 거점형 돌봄기관에서 인근 학교의 학생을 흡수할 수 있도록 차량운행을 지원하며, 학생들이 방학 중, 토요일, 수시·틈새돌봄도 희망하는 시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3년 시범운영을 위해 5개 시도교육청 214개 늘봄학교 선정기관에서는
(인천) 지역기관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마을 방과후학교, 아침 특색 프로그램 운영, 늘봄학교에 행정 전담인력을 배치해 학교 업무경감 지원
(대전) 1학기 동안(3~6월) 희망하는 신입생 대상 새봄교실 운영, 퇴직교원 등으로 실버돌봄지원단 구성해 아침돌봄, 저녁 일시돌봄 제공
(경기) 특기적성 프로그램 수강 시 1인 1에듀테크 연계 학습 프로그램 제공해 학력 증진 지원, 소외계층 돌봄을 위한 주말·방학 방과후학교 운영
(전남) 도시형(돌봄 중심), 농어촌형(방과후 중심) 늘봄학교 운영체제 모델 개발, 기초학력·지역특화·문화예술·다문화 등 ‘미래형․전남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경북) 농·어번기형·도시형 등 지역맞춤형 늘봄학교 운영, 초1 새싹돌봄(3월), 햇님식(간편식) 제공하는 아침돌봄 운영, 교육청-지자체 마을돌봄 연계 강화
과대·과밀학교 등 인근 학교 초과 수요 공동대응을 위한 교육청 주관 거점형 돌봄기관 7개소, 총 200억 원 신규 구축 지원한다, 또한 디지털․예체능 등 우수 방과후 프로그램·강사 인력풀 제공, 다양한 인력(행정인력, 자원봉사자, 기간제 교원 등) 추가 배치해 학교 업무경감 추진한다.
지난 2월 20일, 교육부는 KB금융그룹과 거점형 돌봄기관 등 늘봄학교 발전 지원을 위해 5년간 총 500억 원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KB금융지원금 100억 원 및 특별교부금 100억 원, 총 200억 원을 지원(1개 지역당 30억 원 내외)해, 시설 공사 이후 7개소의 거점형 돌봄기관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향후 늘봄학교의 안정적 확산을 위해 학교시설복합 사업, 노후환경 개선 사업 등을 늘봄학교에 우선적으로 지원해 방과후·돌봄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214개의 늘봄학교를 대상으로 수요를 조사하고, 2025년부터는 전국에서 안정적인 시설 여건과 함께 늘봄학교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학생이 편안한 학교 환경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교육부는 단위학교 업무경감을 위해 5개 시범교육청의 방과후·늘봄지원센터에 전담 인력으로 시도교육청 공무원 총 69명을 배치(17개 시도교육청 127명 배치)하고, 시도교육청과 협조해 시범운영 학교 중 희망하는 학교에도 행정인력, 기간제 교원, 자원봉사자 등을 배치해 기존 학교 구성원에게 추가 업무가 부담되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수요에 따라 돌봄 운영시간을 확대하는 경우에 행정업무와 저녁돌봄을 수행하기 위한 돌봄전담사의 적정 근무시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추가 소요되는 돌봄전담사 인건비를 지원한다.
교육부는 분야별 관련 사업 및 관계기관과 연계·협력해 늘봄학교를 중심으로 디지털 교육, 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대학, 기업, 공공기관 등 외부 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학중 ‘디지털 새싹캠프’를 늘봄학교 대상으로 3월에는 ‘주말 방과후형(단기형)’, 4월부터는 ‘주중 방과후형(장기형)’으로 제공한다.
특히, 사교육 수요가 많은 체육‧예술 관련 방과후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신나는 주말체육학교(45교 연계)’, ‘지정 스포츠클럽(21개소) 학교특화 프로그램’ 등 관련 문체부 사업을 연계해 늘봄학교에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종목별 체육단체와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해 지역 내 양질의 전문인력을 공급한다.
또한 늘봄 시범운영 학교의 경우 3월중으로 방과후‧늘봄지원센터와 협조해 △초1 에듀케어 프로그램, △방과후 강좌 추가개설, △틈새돌봄 확대, △마을돌봄기관 연계 등을 추진해 초과수요를 적극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
시범운영 집중 지원을 위해 교육부 해당 부서에 늘봄학교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시도교육청별 담당자를 지정하고, 지역별 애로사항을 수시로 파악하는 한편, 늘봄학교 안착을 위해 관계부처, 단체 등과 현장 소통도 확대해 나간다.
특히, 방과후·돌봄 관련 10명 내외의 현장 및 학계 등 전문가그룹 등으로 구성된 ‘(가칭)미래교육·돌봄연구회’를 운영해 늘봄학교의 전국 확산 및 중장기 발전방안을 위한 제안‧권고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3월 중 연구회를 구성하고, 올해 하반기까지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제도 개선 추진 및 차년도 늘봄학교 운영계획에 반영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올해 첫발을 내딛은 214개의 늘봄학교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교육청·학교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며, 정부에서도 아낌없는 지원과 소통을 통해 정책을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올해 교육부는 시도교육청, KB금융 등과 협력해 학교단위에서 방과후·돌봄 수요를 모두 수용하지 못하는 경우 지역단위에서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총 7개(인천, 경기, 전남, 경남, 경북, 제주 2개소) ‘거점형 돌봄기관’을 구축한다.
교육(지원)청은 거점형 돌봄기관에서 인근 학교의 학생을 흡수할 수 있도록 차량운행을 지원하며, 학생들이 방학 중, 토요일, 수시·틈새돌봄도 희망하는 시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3년 시범운영을 위해 5개 시도교육청 214개 늘봄학교 선정기관에서는
(인천) 지역기관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마을 방과후학교, 아침 특색 프로그램 운영, 늘봄학교에 행정 전담인력을 배치해 학교 업무경감 지원
(대전) 1학기 동안(3~6월) 희망하는 신입생 대상 새봄교실 운영, 퇴직교원 등으로 실버돌봄지원단 구성해 아침돌봄, 저녁 일시돌봄 제공
(경기) 특기적성 프로그램 수강 시 1인 1에듀테크 연계 학습 프로그램 제공해 학력 증진 지원, 소외계층 돌봄을 위한 주말·방학 방과후학교 운영
(전남) 도시형(돌봄 중심), 농어촌형(방과후 중심) 늘봄학교 운영체제 모델 개발, 기초학력·지역특화·문화예술·다문화 등 ‘미래형․전남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경북) 농·어번기형·도시형 등 지역맞춤형 늘봄학교 운영, 초1 새싹돌봄(3월), 햇님식(간편식) 제공하는 아침돌봄 운영, 교육청-지자체 마을돌봄 연계 강화
과대·과밀학교 등 인근 학교 초과 수요 공동대응을 위한 교육청 주관 거점형 돌봄기관 7개소, 총 200억 원 신규 구축 지원한다, 또한 디지털․예체능 등 우수 방과후 프로그램·강사 인력풀 제공, 다양한 인력(행정인력, 자원봉사자, 기간제 교원 등) 추가 배치해 학교 업무경감 추진한다.
지난 2월 20일, 교육부는 KB금융그룹과 거점형 돌봄기관 등 늘봄학교 발전 지원을 위해 5년간 총 500억 원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KB금융지원금 100억 원 및 특별교부금 100억 원, 총 200억 원을 지원(1개 지역당 30억 원 내외)해, 시설 공사 이후 7개소의 거점형 돌봄기관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향후 늘봄학교의 안정적 확산을 위해 학교시설복합 사업, 노후환경 개선 사업 등을 늘봄학교에 우선적으로 지원해 방과후·돌봄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214개의 늘봄학교를 대상으로 수요를 조사하고, 2025년부터는 전국에서 안정적인 시설 여건과 함께 늘봄학교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학생이 편안한 학교 환경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교육부는 단위학교 업무경감을 위해 5개 시범교육청의 방과후·늘봄지원센터에 전담 인력으로 시도교육청 공무원 총 69명을 배치(17개 시도교육청 127명 배치)하고, 시도교육청과 협조해 시범운영 학교 중 희망하는 학교에도 행정인력, 기간제 교원, 자원봉사자 등을 배치해 기존 학교 구성원에게 추가 업무가 부담되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수요에 따라 돌봄 운영시간을 확대하는 경우에 행정업무와 저녁돌봄을 수행하기 위한 돌봄전담사의 적정 근무시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추가 소요되는 돌봄전담사 인건비를 지원한다.
교육부는 분야별 관련 사업 및 관계기관과 연계·협력해 늘봄학교를 중심으로 디지털 교육, 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대학, 기업, 공공기관 등 외부 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학중 ‘디지털 새싹캠프’를 늘봄학교 대상으로 3월에는 ‘주말 방과후형(단기형)’, 4월부터는 ‘주중 방과후형(장기형)’으로 제공한다.
특히, 사교육 수요가 많은 체육‧예술 관련 방과후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신나는 주말체육학교(45교 연계)’, ‘지정 스포츠클럽(21개소) 학교특화 프로그램’ 등 관련 문체부 사업을 연계해 늘봄학교에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종목별 체육단체와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해 지역 내 양질의 전문인력을 공급한다.
또한 늘봄 시범운영 학교의 경우 3월중으로 방과후‧늘봄지원센터와 협조해 △초1 에듀케어 프로그램, △방과후 강좌 추가개설, △틈새돌봄 확대, △마을돌봄기관 연계 등을 추진해 초과수요를 적극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
시범운영 집중 지원을 위해 교육부 해당 부서에 늘봄학교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시도교육청별 담당자를 지정하고, 지역별 애로사항을 수시로 파악하는 한편, 늘봄학교 안착을 위해 관계부처, 단체 등과 현장 소통도 확대해 나간다.
특히, 방과후·돌봄 관련 10명 내외의 현장 및 학계 등 전문가그룹 등으로 구성된 ‘(가칭)미래교육·돌봄연구회’를 운영해 늘봄학교의 전국 확산 및 중장기 발전방안을 위한 제안‧권고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3월 중 연구회를 구성하고, 올해 하반기까지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제도 개선 추진 및 차년도 늘봄학교 운영계획에 반영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올해 첫발을 내딛은 214개의 늘봄학교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교육청·학교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며, 정부에서도 아낌없는 지원과 소통을 통해 정책을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