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회계사고 근절 위한 종합 개선대책 발표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6. 10(화) 14:10

회계사고 재발 방지와 함께 회계업무 투명성 강화 목표
[스쿨iTV]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최근 잇따른 공금 횡령 사건과 관련해 면밀한 진상조사와 함께 회계업무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회계사고 근절을 위한 종합 개선대책’을 6월 10일 발표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회계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법인카드 사용 관리 미흡과 지출업무 처리과정에서의 관리자 점검 소홀을 지적하며, 회계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통해 재발 방지 및 회계 투명성 강화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종합 개선대책은 다음과 같은 5대 핵심과제로 구성돼 있다.
1. 회계 처리과정에 대한 이중 점검 체계 강화
△지출업무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필수 점검사항 이행 유도 △관리자의 매월 현금출납부 확인 의무화 △계좌 개설·해지 시 담당자 외 출납원에게도 알림문자 발송 △반납결의 처리 시 출납원이 직접 이체 여부 확인 △학교 적립금 통장 보고 시 ‘잔고증명서’ 외 ‘거래내역서’ 첨부 의무화
2. 법인카드 사용관리 강화
△카드사용 알림문자 수신자에 출납원 지정 의무화 △심야시간대(23시~익일 06시) 카드사용 제한 △지출 승인내역 연계로 시스템 내 법인카드 지출부 자동 생성 △매월 카드 지출부, 카드명세서, 카드계좌 내역 대조 확인 의무화
3. 회계 필수 이행사항 점검 강화
법인카드 및 현금출납 내역 등 필수 확인사항의 정례적 점검 실시
4. 유사 사례 적발 시 처벌 강화
△고위공직자 청렴도 평가에 내부통제 항목 반영 △감사 시 집중 점검 실시 및 관리자 엄중 문책
5. 회계 담당 공무원의 청렴·윤리의식 제고
△행정실장 및 회계직 공무원 대상 청렴 결의 및 연수 실시 △회계 관련 교육 시수 확대 및 필수 이수과정 지정 △전문 직무교육 확대 및 책무성 강화 교육 실시
또한 시교육청은 이번 개선대책 시행과 함께 학교를 포함한 전 기관의 회계업무 실태를 점검한다. 특히 전 기관의 법인카드 사용 내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이상 거래가 확인될 경우, 감사를 의뢰하고 해당 기관에는 별도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전수조사 이후에도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회계 투명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대책은 내부통제 강화와 청렴 인식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며,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이행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부산교육의 신뢰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번 회계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법인카드 사용 관리 미흡과 지출업무 처리과정에서의 관리자 점검 소홀을 지적하며, 회계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통해 재발 방지 및 회계 투명성 강화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종합 개선대책은 다음과 같은 5대 핵심과제로 구성돼 있다.
1. 회계 처리과정에 대한 이중 점검 체계 강화
△지출업무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필수 점검사항 이행 유도 △관리자의 매월 현금출납부 확인 의무화 △계좌 개설·해지 시 담당자 외 출납원에게도 알림문자 발송 △반납결의 처리 시 출납원이 직접 이체 여부 확인 △학교 적립금 통장 보고 시 ‘잔고증명서’ 외 ‘거래내역서’ 첨부 의무화
2. 법인카드 사용관리 강화
△카드사용 알림문자 수신자에 출납원 지정 의무화 △심야시간대(23시~익일 06시) 카드사용 제한 △지출 승인내역 연계로 시스템 내 법인카드 지출부 자동 생성 △매월 카드 지출부, 카드명세서, 카드계좌 내역 대조 확인 의무화
3. 회계 필수 이행사항 점검 강화
법인카드 및 현금출납 내역 등 필수 확인사항의 정례적 점검 실시
4. 유사 사례 적발 시 처벌 강화
△고위공직자 청렴도 평가에 내부통제 항목 반영 △감사 시 집중 점검 실시 및 관리자 엄중 문책
5. 회계 담당 공무원의 청렴·윤리의식 제고
△행정실장 및 회계직 공무원 대상 청렴 결의 및 연수 실시 △회계 관련 교육 시수 확대 및 필수 이수과정 지정 △전문 직무교육 확대 및 책무성 강화 교육 실시
또한 시교육청은 이번 개선대책 시행과 함께 학교를 포함한 전 기관의 회계업무 실태를 점검한다. 특히 전 기관의 법인카드 사용 내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이상 거래가 확인될 경우, 감사를 의뢰하고 해당 기관에는 별도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전수조사 이후에도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회계 투명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대책은 내부통제 강화와 청렴 인식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며,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이행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부산교육의 신뢰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