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체육계열 대학 진학 공교육이 지원…1400여 명 참여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6. 12(목) 13:17

‘2025 서울미래체육인재한마당’개최… 실기 모의평가로 사교육 부담↓
[스쿨iTV]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오는 6월 13일(금), 서울시교육청학생체육관에서 ‘2025학년도 서울 미래체육인재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고등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총 1,600여 명이 참여하며, 서울 소재 149개교 1,451명의 고등학생이 참가할 예정이다.
‘서울 미래체육인재 한마당’은 체육계열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행사로, ▲체육계열 대학 입학전형 실기 모의평가 ▲진로 설계를 위한 특강 ▲대학생 멘토링 ▲체력운동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참여 학생들은 직접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 행사는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체육교육과정 특성화학교 운영 교사들이 주도적으로 실기 모의평가를 기획하고, 서울시교육청이 이를 적극 발굴·지원함으로써 성장해왔다. 특히 2022년부터는 일반고 재학생에게도 참여 기회를 확대했고, 2023년에는 780명, 2024년에는 관내 고등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확대해 1,100명이 참여하는 등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아울러 2024년부터는 인천·제주 등 타 시도 교육청도 공교육 중심의 체육계열 진학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다. 이는 서울시교육청의 선도적인 체육 진학 지원 정책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행사를 통해 축적된 모의평가 기록을 진학지도용 빅데이터로 활용하고자 2024학년도부터 관련 데이터를 ‘서울학교체육 포털’과 ‘서울교육시각화시스템’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교사들이 실질적인 진학지도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일반학생과 학생선수를 대상으로 ▲진로·진학 토크콘서트 ▲체육계열 진학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병행해, 체계적인 공교육 기반 진로·진학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한편, 공교육에서 운영하는 본 행사는 체육계열 진학지도가 사교육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는 현실 속에서 참가비 없이 진행되며, 참가 기록도 투명하게 공개되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4년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사교육에서는 참가비가 발생하고 결과도 공개되지 않지만, 이 행사는 무료일 뿐 아니라 기록까지 공유되어 매우 유익했다”고 전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서울시교육청은 체육교육과정 특성화학교 정책을 통해 공교육 안에서 체육계열 대학 진학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며, “앞으로도 고교학점제 체제에 맞춘 체육 수업 내실화와 장학자료 개발을 통해 체계적인 진학 지원으로 미래 체육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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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래체육인재 한마당’은 체육계열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행사로, ▲체육계열 대학 입학전형 실기 모의평가 ▲진로 설계를 위한 특강 ▲대학생 멘토링 ▲체력운동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참여 학생들은 직접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 행사는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체육교육과정 특성화학교 운영 교사들이 주도적으로 실기 모의평가를 기획하고, 서울시교육청이 이를 적극 발굴·지원함으로써 성장해왔다. 특히 2022년부터는 일반고 재학생에게도 참여 기회를 확대했고, 2023년에는 780명, 2024년에는 관내 고등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확대해 1,100명이 참여하는 등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아울러 2024년부터는 인천·제주 등 타 시도 교육청도 공교육 중심의 체육계열 진학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다. 이는 서울시교육청의 선도적인 체육 진학 지원 정책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행사를 통해 축적된 모의평가 기록을 진학지도용 빅데이터로 활용하고자 2024학년도부터 관련 데이터를 ‘서울학교체육 포털’과 ‘서울교육시각화시스템’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교사들이 실질적인 진학지도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일반학생과 학생선수를 대상으로 ▲진로·진학 토크콘서트 ▲체육계열 진학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병행해, 체계적인 공교육 기반 진로·진학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한편, 공교육에서 운영하는 본 행사는 체육계열 진학지도가 사교육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는 현실 속에서 참가비 없이 진행되며, 참가 기록도 투명하게 공개되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4년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사교육에서는 참가비가 발생하고 결과도 공개되지 않지만, 이 행사는 무료일 뿐 아니라 기록까지 공유되어 매우 유익했다”고 전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서울시교육청은 체육교육과정 특성화학교 정책을 통해 공교육 안에서 체육계열 대학 진학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며, “앞으로도 고교학점제 체제에 맞춘 체육 수업 내실화와 장학자료 개발을 통해 체계적인 진학 지원으로 미래 체육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