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AI 디지털교과서 미사용 구독료 감면 최종 합의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6. 17(화) 12:14

[스쿨iTV]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AI 디지털교과서 발행사와의 협의를 통해 3~4월 미사용 구독료 감면에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초기 단계에서 현장 준비 부족으로 인해 실제 활용이 어려웠던 상황을 반영한 것이다.
인천시교육청을 비롯한 수도권 교육감협의회는 14세 미만 학생의 가입을 위한 위임 절차 등 행정 처리 기간을 고려해 미사용 구독료 감면을 제안했고, 발행사는 이를 수용했다.
현재 AI 디지털교과서는 전면 도입에서 희망 도입 방식으로 정책이 변경되었으며, 희망하는 학교에 한해 보급되고 있다. 교과서로서의 지위는 유지되고 있으나, 교육자료로의 전환 필요성에 대한 현장의 요구도 제기되고 있다.
특히, AI 디지털교과서는 종이 교과서에 비해 가격이 높아 예산 부담이 크다는 우려가 있는 가운데, 이번 미사용분 감면은 예산 절감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통해 미래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학교 현장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교육공동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초기 단계에서 현장 준비 부족으로 인해 실제 활용이 어려웠던 상황을 반영한 것이다.
인천시교육청을 비롯한 수도권 교육감협의회는 14세 미만 학생의 가입을 위한 위임 절차 등 행정 처리 기간을 고려해 미사용 구독료 감면을 제안했고, 발행사는 이를 수용했다.
현재 AI 디지털교과서는 전면 도입에서 희망 도입 방식으로 정책이 변경되었으며, 희망하는 학교에 한해 보급되고 있다. 교과서로서의 지위는 유지되고 있으나, 교육자료로의 전환 필요성에 대한 현장의 요구도 제기되고 있다.
특히, AI 디지털교과서는 종이 교과서에 비해 가격이 높아 예산 부담이 크다는 우려가 있는 가운데, 이번 미사용분 감면은 예산 절감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통해 미래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학교 현장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교육공동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