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학교 STEM 교구 공유 플랫폼 ‘K-STEM Bank’ 출범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6. 18(수) 13:44

수학·과학·융합 교구 통합 지원체계 구축…6월 20일 현판식 개최
[스쿨iTV]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학교의 수학·과학·융합(STEM)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수학·과학·융합교육 교구 공유 은행(K-STEM Bank)’을 설립하고, 오는 20일(금) 오전 10시 30분 본청에서 현판식을 개최한다.
STEM은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수학(Mathematics)의 약어로, 서울시교육청은 ‘서울형 수학·과학·융합교육(K-STEM)’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핵심 역량을 신장시키고 이공계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적용에 따라 과학 디지털 센서, AI·SW 디지털 교구 등 첨단 교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개별 학교가 고가의 기자재를 모두 확보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STEM 관련 교구 대여 기능이 기관별로 분산돼 있어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은 보유 교구를 공동 활용하고, 첨단 기자재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종합 플랫폼인 ‘K-STEM Bank’를 구축하여 교육 예산의 효율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K-STEM Bank는 서울시교육청 본청이 중앙은행 역할을 맡고, 산하 기관별로 기능을 분산 운영한다. 융합과학교육원에는 ‘과학 첨단기자재 공유 은행’, 교육연구정보원에는 ‘AI·SW교육 교구 공유 은행’, 각 교육지원청에는 ‘수학·과학 교구 공유 은행’을 순차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우선, 각 교육지원청의 과학교육센터 및 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에 학교 대여 및 방문 체험이 가능한 교구를 구비하고, 2026년까지는 온라인 대여 시스템을 구축해 단계적으로 교구 및 첨단 기자재를 확대해 나간다. 또한 국가 연구시설·장비종합포털(ZEUS)과 연계해 유휴 연구 장비를 교육용으로 확보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학교는 과학교구의 경우 11개 과학교육센터 및 18개 과학중점학교 개방형 실험실에서, 수학교구는 4개 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에서, AI·SW 교구는 교육연구정보원에서 대여하거나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과학중점학교, 융합과학교육원, 영재학교·과학고 등에서는 첨단 기자재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인근 지역의 교원과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K-STEM Bank가 학교와 교육청이 협력하여 학생들의 탐구 활동을 지원하는 ‘미래를 여는 협력 교육’의 새로운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모든 학생이 공평하고 수준 높은 STEM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AI와 첨단 교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STEM은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수학(Mathematics)의 약어로, 서울시교육청은 ‘서울형 수학·과학·융합교육(K-STEM)’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핵심 역량을 신장시키고 이공계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적용에 따라 과학 디지털 센서, AI·SW 디지털 교구 등 첨단 교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개별 학교가 고가의 기자재를 모두 확보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STEM 관련 교구 대여 기능이 기관별로 분산돼 있어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은 보유 교구를 공동 활용하고, 첨단 기자재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종합 플랫폼인 ‘K-STEM Bank’를 구축하여 교육 예산의 효율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K-STEM Bank는 서울시교육청 본청이 중앙은행 역할을 맡고, 산하 기관별로 기능을 분산 운영한다. 융합과학교육원에는 ‘과학 첨단기자재 공유 은행’, 교육연구정보원에는 ‘AI·SW교육 교구 공유 은행’, 각 교육지원청에는 ‘수학·과학 교구 공유 은행’을 순차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우선, 각 교육지원청의 과학교육센터 및 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에 학교 대여 및 방문 체험이 가능한 교구를 구비하고, 2026년까지는 온라인 대여 시스템을 구축해 단계적으로 교구 및 첨단 기자재를 확대해 나간다. 또한 국가 연구시설·장비종합포털(ZEUS)과 연계해 유휴 연구 장비를 교육용으로 확보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학교는 과학교구의 경우 11개 과학교육센터 및 18개 과학중점학교 개방형 실험실에서, 수학교구는 4개 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에서, AI·SW 교구는 교육연구정보원에서 대여하거나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과학중점학교, 융합과학교육원, 영재학교·과학고 등에서는 첨단 기자재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인근 지역의 교원과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K-STEM Bank가 학교와 교육청이 협력하여 학생들의 탐구 활동을 지원하는 ‘미래를 여는 협력 교육’의 새로운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모든 학생이 공평하고 수준 높은 STEM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AI와 첨단 교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