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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 피해지역 시내버스 승강장 복구 및 임시 승강장 설치 완료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06. 22(일)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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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이용 불편 해소 및 이재민 일상 복귀 지원 위한 선제적 조치
[스쿨iTV]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최근 산불로 훼손된 시내버스 승강장 35개소에 대한 복구와 선진 이동주택단지 14개소에 임시 승강장 설치를 모두 완료했다고 6월 20일(금) 밝혔다.

이번 조치는 산불로 인한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복구된 승강장 35개소 중 15개소는 지붕이 있는 ‘유개(有蓋) 승강장’, 20개소는 지붕이 없는 ‘무개(無蓋) 승강장’으로 구성됐다. 특히 유개 승강장은 이용률이 높은 주요 지점에 설치되었으며, 기존 부스형 구조를 전면 교체해 이용 편의성과 쾌적성이 크게 향상됐다.

또한 산불로 주거지를 잃고 임시 이동주택단지에 거주 중인 이재민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단지 인근 14개소에 임시 승강장을 새로 설치했다. 기존 승강장과의 거리가 멀어 불편을 겪던 이재민들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향후 수요에 따라 추가 설치도 검토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승강장 복구 및 설치는 단순한 교통편의 제공을 넘어, 이재민의 일상 회복과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이재민들의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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