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 시작… 초·중학생 6만여 명 참여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7. 02(수) 10:36

강원도 내 초등 46학년, 중등 13학년 대상… 학습 심리·정서까지 진단하는 통합 평가
전년 대비 신청률·참여율 모두 증가… 학부모 상담 및 연수와 연계해 지원 강화
전년 대비 신청률·참여율 모두 증가… 학부모 상담 및 연수와 연계해 지원 강화
[스쿨iTV] 강원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5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가 7월 2일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본격 실시된다. 이번 평가는 도내 초·중학생 약 6만 1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업 성취 수준뿐만 아니라 학습 심리와 정서 영역까지 진단하는 통합형 평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평가는 도내 초등학교 344개교, 중학교 147개교 등 총 491개교에서 실시되며, 전체 학교의 96.65%가 참여한다. 참여 학생은 총 61,544명으로 전체 학생의 86.61%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482개교, 55,768명이 참여한 것과 비교해 신청 학교 수는 3.93%p, 학생 수는 약 9.3%p 증가한 수치다.
평가는 △초등학교 46학년은 국어, 수학, 영어 전 과목을 응시하고, △중학교 13학년은 학교별 신청 과목에 따라 응시하게 된다. 모든 참여 학생은 학습 심리·정서 영역 평가에도 공통으로 참여한다. 시험 문항은 학년별 최근 1년간 교육과정을 기준으로 출제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평가 결과를 8월 4주 차에 학교에 배부하고, 9월 1주 차부터는 학부모 상담주간과 연계해 개별 학생 결과를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학습 심리·정서 진단 결과는 학부모 대상 연수와 연계하여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신경호 강원도교육감은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는 단순한 학력 측정을 넘어, 학생들의 정서적 상태까지 진단하는 통합 평가 모델”이라며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교육청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평가는 도내 초등학교 344개교, 중학교 147개교 등 총 491개교에서 실시되며, 전체 학교의 96.65%가 참여한다. 참여 학생은 총 61,544명으로 전체 학생의 86.61%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482개교, 55,768명이 참여한 것과 비교해 신청 학교 수는 3.93%p, 학생 수는 약 9.3%p 증가한 수치다.
평가는 △초등학교 46학년은 국어, 수학, 영어 전 과목을 응시하고, △중학교 13학년은 학교별 신청 과목에 따라 응시하게 된다. 모든 참여 학생은 학습 심리·정서 영역 평가에도 공통으로 참여한다. 시험 문항은 학년별 최근 1년간 교육과정을 기준으로 출제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평가 결과를 8월 4주 차에 학교에 배부하고, 9월 1주 차부터는 학부모 상담주간과 연계해 개별 학생 결과를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학습 심리·정서 진단 결과는 학부모 대상 연수와 연계하여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신경호 강원도교육감은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는 단순한 학력 측정을 넘어, 학생들의 정서적 상태까지 진단하는 통합 평가 모델”이라며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교육청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