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부산교육감, 취임 100일 'AI·디지털 교육 대전환' 선언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7. 10(목) 13:44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사진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생성형 AI, 진로진학 지원 등 미래교육 본격 추진
융합교육 중심학교 지정·SW·AI 거점센터 확대…디지털 윤리교육도 강화
융합교육 중심학교 지정·SW·AI 거점센터 확대…디지털 윤리교육도 강화
[스쿨iTV] 부산시교육청은 10일, 김 교육감 취임 100일을 맞아 ‘맞춤형 AI·디지털 교육을 통한 미래 인재 양성 계획’을 발표하며 AI 대전환 시대를 선도할 미래교육의 본격 추진을 선언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메시지를 통해 “AI와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을 통해 부산 학생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융합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도입…AI와 소통하는 핵심역량 강화
부산교육청은 교사와 학생이 AI와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과정을 도입한다. AI의 응답 결과를 결정짓는 질문 구성 원리를 이해하고,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를 통해 정확한 질문을 만드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디지털 문해력은 물론 문제 해결력과 창의적 협업 능력을 동시에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교수학습용 생성형 AI 도입…학습·수업의 질 제고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수업 혁신 선도위해 생성형 AI도 단계적으로 도입된다.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시범 운영 및 안정화 과정을 거쳐 교사 수업 설계·평가,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AI 활용 기반의 새로운 학습환경 조성을 통해 교육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뒷받침한다.
◆ AI 기반 맞춤형 진로·진학 설계 지원 확대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와 진학 데이터를 분석하는 ‘AI 진로·진학 지원 시스템’도 본격 가동된다. 7월부터 진학 시뮬레이터, AI 모의면접, 상담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보급되며, 총 2만5천여 명의 학생에게 맞춤형 진학 설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면접 문항 자동 생성, 합격자 데이터 고도화 등 기능을 추가해 시스템의 정밀도와 활용도를 높일 방침이다.
◆ ‘AI·빅데이터 융합교육 중심학교’ 5곳 운영
AI와 빅데이터를 연계한 맞춤형 교육 확대를 위해, 오는 2026년 중·고등학교 5개교를 ‘AI·빅데이터 융합교육 중심학교’로 지정한다.
이들 학교는 기초 코딩부터 인공지능 프로젝트까지 단계별 심화 교육과정을 자율 설계·운영하게 되며, 향후 다른 AI 중심학교와의 연계를 통한 확산도 추진된다.
◆ SW·AI교육거점센터 기능 확대…로보틱스·양자컴퓨터 체험까지
올해 본격 운영 중인 ‘SW·AI교육거점센터’는 기능이 더욱 강화된다. 학생은 물론 학부모, 교직원, 시민까지 폭넓은 디지털 신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내년부터는 로보틱스 제어, 음성인식, 양자컴퓨터 특강 등 고급 콘텐츠를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 디지털 윤리·시민교육 강화…AI 오남용·허위정보 대응
AI 기술의 확산과 정보 과잉에 대응해 디지털 윤리교육도 함께 강화된다. AI 오남용 예방, 정보윤리 및 디지털 시민성, SNS·유튜브 등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윤리적 판단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높일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질문하는 힘을 길러주는 교육과 실질적 체험 중심의 융합교육이 AI 전환 시대의 핵심”이라며, “부산형 디지털 교육 혁신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세계를 선도할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메시지를 통해 “AI와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을 통해 부산 학생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융합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도입…AI와 소통하는 핵심역량 강화
부산교육청은 교사와 학생이 AI와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과정을 도입한다. AI의 응답 결과를 결정짓는 질문 구성 원리를 이해하고,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를 통해 정확한 질문을 만드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디지털 문해력은 물론 문제 해결력과 창의적 협업 능력을 동시에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교수학습용 생성형 AI 도입…학습·수업의 질 제고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수업 혁신 선도위해 생성형 AI도 단계적으로 도입된다.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시범 운영 및 안정화 과정을 거쳐 교사 수업 설계·평가,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AI 활용 기반의 새로운 학습환경 조성을 통해 교육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뒷받침한다.
◆ AI 기반 맞춤형 진로·진학 설계 지원 확대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와 진학 데이터를 분석하는 ‘AI 진로·진학 지원 시스템’도 본격 가동된다. 7월부터 진학 시뮬레이터, AI 모의면접, 상담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보급되며, 총 2만5천여 명의 학생에게 맞춤형 진학 설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면접 문항 자동 생성, 합격자 데이터 고도화 등 기능을 추가해 시스템의 정밀도와 활용도를 높일 방침이다.
◆ ‘AI·빅데이터 융합교육 중심학교’ 5곳 운영
AI와 빅데이터를 연계한 맞춤형 교육 확대를 위해, 오는 2026년 중·고등학교 5개교를 ‘AI·빅데이터 융합교육 중심학교’로 지정한다.
이들 학교는 기초 코딩부터 인공지능 프로젝트까지 단계별 심화 교육과정을 자율 설계·운영하게 되며, 향후 다른 AI 중심학교와의 연계를 통한 확산도 추진된다.
◆ SW·AI교육거점센터 기능 확대…로보틱스·양자컴퓨터 체험까지
올해 본격 운영 중인 ‘SW·AI교육거점센터’는 기능이 더욱 강화된다. 학생은 물론 학부모, 교직원, 시민까지 폭넓은 디지털 신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내년부터는 로보틱스 제어, 음성인식, 양자컴퓨터 특강 등 고급 콘텐츠를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 디지털 윤리·시민교육 강화…AI 오남용·허위정보 대응
AI 기술의 확산과 정보 과잉에 대응해 디지털 윤리교육도 함께 강화된다. AI 오남용 예방, 정보윤리 및 디지털 시민성, SNS·유튜브 등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윤리적 판단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높일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질문하는 힘을 길러주는 교육과 실질적 체험 중심의 융합교육이 AI 전환 시대의 핵심”이라며, “부산형 디지털 교육 혁신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세계를 선도할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