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위해물품 안전 문제 해결 위한 합동협의회 개최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7. 11(금) 15:59

실제 바늘 포함된 장난감, 학생 안전 위협
판매 제한·회수 조치 협력,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판매 제한·회수 조치 협력,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스쿨iTV] 강원도교육청은 7월 11일 오후 2시 도교육청 소회의실에서 최근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유행 중인 '외계인 여드름 짜기' 장난감과 관련한 학생 안전사고 예방 및 유해물품 유통 차단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문구인연합회(회장 이동재), 집현전문구센터(대표 전점수), 한국문구유통업협동조합(이사장 장낙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부모협의회 김상환 상임대표, 강원교육사랑학부모연합 박태양 대표 등 학부모 단체와 문구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문제의 장난감은 실제 금속 바늘이 포함된 주사기 형태의 구성품을 가지고 있어, 초등학교 인근 문구점이나 무인판매기 등 어린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소에서 유통되고 있다. 이 제품은 ‘14세 이상 사용 가능’으로 표기되어 있지만, 초등학생들이 실제로 사용하고 있어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할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강원도교육청은 지난 6월 19일(목), 도내 모든 학교에 학생 안전교육 자료와 가정통신문을 배포하며 경각심을 일깨운 바 있으며, 6월 30일(월)에는 한국문구유통업협동조합 등 관계기관에 판매 제한 및 회수 조치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우려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이에 교육청은 학부모 단체와 문구 제조·유통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합동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금속 바늘을 포함한 제품의 위해성 및 유통 실태를 점검하고, 문구점 및 무인판매기 대상 계도 및 유통 제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유해물품 판단기준과 유통 사전 심의제 등의 제도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협의회에서 논의된 사항은 한국제품안전관리원 등 어린이 안전 전문 기관에 전달되어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학생 안전을 위협할 가능성이 있는 물품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교육청의 책무"라며,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 있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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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에는 한국문구인연합회(회장 이동재), 집현전문구센터(대표 전점수), 한국문구유통업협동조합(이사장 장낙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부모협의회 김상환 상임대표, 강원교육사랑학부모연합 박태양 대표 등 학부모 단체와 문구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문제의 장난감은 실제 금속 바늘이 포함된 주사기 형태의 구성품을 가지고 있어, 초등학교 인근 문구점이나 무인판매기 등 어린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소에서 유통되고 있다. 이 제품은 ‘14세 이상 사용 가능’으로 표기되어 있지만, 초등학생들이 실제로 사용하고 있어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할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강원도교육청은 지난 6월 19일(목), 도내 모든 학교에 학생 안전교육 자료와 가정통신문을 배포하며 경각심을 일깨운 바 있으며, 6월 30일(월)에는 한국문구유통업협동조합 등 관계기관에 판매 제한 및 회수 조치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우려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이에 교육청은 학부모 단체와 문구 제조·유통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합동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금속 바늘을 포함한 제품의 위해성 및 유통 실태를 점검하고, 문구점 및 무인판매기 대상 계도 및 유통 제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유해물품 판단기준과 유통 사전 심의제 등의 제도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협의회에서 논의된 사항은 한국제품안전관리원 등 어린이 안전 전문 기관에 전달되어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학생 안전을 위협할 가능성이 있는 물품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교육청의 책무"라며,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 있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