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반구천의 암각화’ 교육 본격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계기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7. 14(월) 10:11

교사용·학생용 자료 개발해 학교 배포
현장 답사·체험활동 통해 문화유산 가치 확산 추진
현장 답사·체험활동 통해 문화유산 가치 확산 추진
[스쿨iTV] 울산시교육청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를 주제로 한 교사용 및 학생용 교육자료를 학교 현장에 본격 보급한다고 14일 밝혔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울주군 언양읍 대곡천 일원에 위치한 문화유산으로, 지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47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공식 등재됐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세계유산 등재를 계기로 학생들이 지역의 소중한 선사시대 유산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고,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자료와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유아부터 중고등학생까지 전 학년을 대상으로 제작된 교육자료는 이달부터 8월까지 순차적으로 각 학교에 배포된다.
유치원에는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놀이 중심 체험활동 자료를, 초등학교에는 학년별 발표 자료 및 교사용·학생용 수업 자료를, 중고등학교에는 주제 중심의 탐구형 교수학습자료를 각각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자료 배포와 함께 울산교육청은 현장 답사, 학생 체험활동, 교사 연수, 문화유산 홍보 등 다양한 연계 교육사업도 추진한다.
특히 오는 7월 18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리는 ‘2025 울산미래교육박람회’에서는 반구천의 암각화를 주제로 한 학생 작품 전시, 수업 실연 및 수업 나눔 활동도 계획돼 있다.
앞서 교육청은 지난달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과정과 문화적 가치를 담은 계기 교육자료를 학교에 안내한 바 있다.
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은 “반구천의 암각화는 한국 선사시대의 대표적 문화유산으로, 자연과 함께 살아온 인류의 삶을 보여주는 소중한 예술적 기록”이라며 “학생들이 문화유산의 가치를 올바로 인식하고, 자긍심을 갖고 지켜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에는 국보 제285호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와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가 포함돼 있으며, 한반도 선사문화의 정수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등재로 한국은 총 17건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울주군 언양읍 대곡천 일원에 위치한 문화유산으로, 지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47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공식 등재됐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세계유산 등재를 계기로 학생들이 지역의 소중한 선사시대 유산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고,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자료와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유아부터 중고등학생까지 전 학년을 대상으로 제작된 교육자료는 이달부터 8월까지 순차적으로 각 학교에 배포된다.
유치원에는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놀이 중심 체험활동 자료를, 초등학교에는 학년별 발표 자료 및 교사용·학생용 수업 자료를, 중고등학교에는 주제 중심의 탐구형 교수학습자료를 각각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자료 배포와 함께 울산교육청은 현장 답사, 학생 체험활동, 교사 연수, 문화유산 홍보 등 다양한 연계 교육사업도 추진한다.
특히 오는 7월 18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리는 ‘2025 울산미래교육박람회’에서는 반구천의 암각화를 주제로 한 학생 작품 전시, 수업 실연 및 수업 나눔 활동도 계획돼 있다.
앞서 교육청은 지난달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과정과 문화적 가치를 담은 계기 교육자료를 학교에 안내한 바 있다.
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은 “반구천의 암각화는 한국 선사시대의 대표적 문화유산으로, 자연과 함께 살아온 인류의 삶을 보여주는 소중한 예술적 기록”이라며 “학생들이 문화유산의 가치를 올바로 인식하고, 자긍심을 갖고 지켜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에는 국보 제285호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와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가 포함돼 있으며, 한반도 선사문화의 정수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등재로 한국은 총 17건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