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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2025년 상반기 광역늘봄협의체’ 회의 개최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7. 15(화)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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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늘봄협의체 회의 모습
교육청-지역기관 협력 강화… 돌봄 공백 해소와 늘봄 운영 내실화 추진
[스쿨iTV] 부산시교육청은 7월 14일(월) 오후 2시, 교육청 별관 중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광역늘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부산시청, 지역 대학, 돌봄센터, 청소년시설 등 12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늘봄학교 운영의 질적 향상과 지역 내 돌봄 수요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광역늘봄협의체’는 부산지역의 늘봄학교 정책이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지원하는 협력체계로,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상호 연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회의에서는 ▲부산시교육청의 늘봄학교 운영 현황, ▲대학 및 지역 기관과의 연계 사례, ▲틈새돌봄·민관 협력사업·체험형 특화 프로그램 등 상반기 주요 성과가 공유됐다.

또한 교육청이 여름방학부터 추진 예정인 초등 1~3학년 대상 AI 체험형 프로그램 등 하반기 연계 운영 계획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돌봄 공백 없는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맞춤형 늘봄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 저출산 대응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핵심 과제임에 공감하며, 공동 대응 의지를 모았다.

특히, 늘봄학교는 단순한 방과후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공교육 모델로서, 지역 기관 간 실질적인 연계와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광역늘봄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의 돌봄 자원을 통합하고, 교육과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속가능한 늘봄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상율 교육국장은 “늘봄학교는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지속가능한 공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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