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부산교육감, 교사들과의 소통 간담회 개최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7. 15(화) 20:47

▲‘교사와의 대화’ 행사 현장 모습
"교실에서 교육청까지, 다함께 미래로"…
교사 목소리 직접 청취하며 공감·정책 반영 의지 밝혀
교사 목소리 직접 청취하며 공감·정책 반영 의지 밝혀
[스쿨iTV]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일선 교사들과 직접 소통하며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2025 교사와의 대화 – 교실에서 교육청까지, 다함께 미래로’를 주제로 15일 오후 4시 30분부터 부산시교육청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열려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치원, 초·중·고교 및 특수학교 교사 등 70여 명이 사전 공개 모집을 통해 참여했으며, 주요 정책과 공약 사항에 대한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김 교육감은 교원 인사, 교권 보호, 업무 경감 등의 현안부터 부산형 인터넷 강의 폐지, 특수학교 증설, 고교학점제 개선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교사들과 진지하게 논의했다.
김 교육감은 “취임 후 지난 100일간 부산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바쁘게 달려왔다”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참석 교사들은 유치원 교사 충원 확대와 효율적인 인사 발령, 교권보호위원회에 교사 참여 확대, 특성화고의 일반고 전환 정책 도입 등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 교육감은 “유치원 수업 보결교사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 개선안을 마련하고, 교권보호위에는 반드시 교원 1인 이상이 참여하도록 제도화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부산형 인터넷 강의에 대해서는 “올해 2학기까지만 운영한 후 정리 수순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논란이 일었던 사업에 대한 입장도 분명히 했다. 이 밖에도 ‘갈맷길 걷기 프로그램’ 도입, 아침 운동 프로그램 ‘아침체인지’의 선택적 운영, 늘봄학교 개선 TF 운영 현황 등을 설명하며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부산교육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됐으며, 댓글을 통한 질의응답도 병행돼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교사들의 의견도 수렴할 수 있었다.
김 교육감은 “오늘 나온 제안들을 꼼꼼히 검토해 교사들이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며 “교육청과 현장이 함께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치원, 초·중·고교 및 특수학교 교사 등 70여 명이 사전 공개 모집을 통해 참여했으며, 주요 정책과 공약 사항에 대한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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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육감은 교원 인사, 교권 보호, 업무 경감 등의 현안부터 부산형 인터넷 강의 폐지, 특수학교 증설, 고교학점제 개선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교사들과 진지하게 논의했다.
김 교육감은 “취임 후 지난 100일간 부산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바쁘게 달려왔다”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참석 교사들은 유치원 교사 충원 확대와 효율적인 인사 발령, 교권보호위원회에 교사 참여 확대, 특성화고의 일반고 전환 정책 도입 등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 교육감은 “유치원 수업 보결교사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 개선안을 마련하고, 교권보호위에는 반드시 교원 1인 이상이 참여하도록 제도화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부산형 인터넷 강의에 대해서는 “올해 2학기까지만 운영한 후 정리 수순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논란이 일었던 사업에 대한 입장도 분명히 했다. 이 밖에도 ‘갈맷길 걷기 프로그램’ 도입, 아침 운동 프로그램 ‘아침체인지’의 선택적 운영, 늘봄학교 개선 TF 운영 현황 등을 설명하며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부산교육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됐으며, 댓글을 통한 질의응답도 병행돼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교사들의 의견도 수렴할 수 있었다.
김 교육감은 “오늘 나온 제안들을 꼼꼼히 검토해 교사들이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며 “교육청과 현장이 함께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