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문해력·수리력 중심 ‘교육정책 아카데미’ 성료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7. 16(수) 09:30

학생 핵심 역량 강화 위해 진단 체계 및 교육 정책 기반 마련
[스쿨iTV] 부산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문해력과 수리력 강화를 주제로 ‘교육정책 아카데미’를 지난 6월 25일과 7월 10일, 두 차례에 걸쳐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교육정책 아카데미’는 매월 1회 운영되는 전문 연수 프로그램으로, 교육 데이터 분석과 통계 시각화 등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교육전문직원과 교원(평가지원단, 현장 연구위원 등)을 대상으로 문해력과 수리력의 개념을 비롯해 국내외 진단검사 운영 사례 등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6월 25일에는 김혜진 장학사(서울시교육청)와 최수영 교수(부산대학교 국어교육과)가 서울시의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 개발 사례와 문항 개발 원리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7월 10일에는 반재천 교수(충남대학교 교육학과)와 김선 연구교수(응용교육측정평가연구소)가 진단을 위한 수직척도 개발의 원리와 적용 방안을 강의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아카데미 외에도 교육 동향 분석, 문항 비교·분석 등 기초 연구를 진행 중이며, 문해력·수리력 진단 도구 개발을 위한 연구 설계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진단 도구가 도입되면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지원 계획을 부서 및 기관별로 수립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아카데미는 부산교육의 핵심 정책인 문해력과 수리력 강화에 대한 이해도와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며, “두 능력이 조화롭게 발달할 때 개인의 삶의 질과 미래 대응력이 함께 향상된다.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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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책 아카데미’는 매월 1회 운영되는 전문 연수 프로그램으로, 교육 데이터 분석과 통계 시각화 등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교육전문직원과 교원(평가지원단, 현장 연구위원 등)을 대상으로 문해력과 수리력의 개념을 비롯해 국내외 진단검사 운영 사례 등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6월 25일에는 김혜진 장학사(서울시교육청)와 최수영 교수(부산대학교 국어교육과)가 서울시의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 개발 사례와 문항 개발 원리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7월 10일에는 반재천 교수(충남대학교 교육학과)와 김선 연구교수(응용교육측정평가연구소)가 진단을 위한 수직척도 개발의 원리와 적용 방안을 강의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아카데미 외에도 교육 동향 분석, 문항 비교·분석 등 기초 연구를 진행 중이며, 문해력·수리력 진단 도구 개발을 위한 연구 설계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진단 도구가 도입되면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지원 계획을 부서 및 기관별로 수립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아카데미는 부산교육의 핵심 정책인 문해력과 수리력 강화에 대한 이해도와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며, “두 능력이 조화롭게 발달할 때 개인의 삶의 질과 미래 대응력이 함께 향상된다.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