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AI 군집 드론으로 대형산불 초기 진화 나선다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08. 03(일) 09:16

산림청 ‘대형산불 초기진화 R&D사업’ 최종 선정… 국비 40억 원 확보
AI 기반 군집 드론으로 산불 상시 감시 및 초기 대응 체계 구축
AI 기반 군집 드론으로 산불 상시 감시 및 초기 대응 체계 구축
[스쿨iTV] 대구광역시는 산림청이 주관하는 ‘대형산불 초기 긴급 대응을 위한 AI 군집 드론 연구개발(R&D) 사업’에 최종 선정돼,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기술 개발 및 현장 실증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를 비롯해 경북·경남 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를 계기로,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긴급 추경 예산이 반영된 재난 대응 R&D 프로젝트다.
사업의 주관기관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며, 지역 기업인 ㈜무지개연구소와 ㈜그리폰다이나믹스, 헬리오센, 볼트라인 등이 함께 참여한다. 대구시는 실증 지역 선정과 참여기관 간 협업을 지원하며, 실증사업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이번 사업에서 ㈜무지개연구소는 산불을 정밀하게 탐지하고 실시간 영상 전송이 가능한 AI 감시 군집 드론 기술을 개발하며, ㈜그리폰다이나믹스는 자사의 고강성 기체 프레임 기술을 기반으로 100kg 이상의 소화 장비를 탑재할 수 있는 대형 군집 드론을 제작할 계획이다.
사업에는 국비 총 40억 원이 투입되며, 대구 달성군 일원을 중심으로 약 1년 6개월간의 기술개발 및 실증 과정을 거쳐 2026년까지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AI 군집 드론 기술이 도입되면 기존의 CCTV 위주의 산불 감시 체계 및 헬기 중심 진화 방식과 달리, 24시간 산불 탐지와 초기 진화가 가능해져 대형산불로의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 기반 산불 대응체계를 국가 표준으로 자리매김시키고, 전국 지자체로의 확산은 물론 드론 산업 육성 및 지역 고용 창출 등 다양한 경제·산업적 파급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드론 산업은 물류, 군사, 시설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핵심 미래 산업”이라며, “대구시가 미래 항공산업의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국가 R&D 사업 확보와 지역 전문기업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를 비롯해 경북·경남 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를 계기로,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긴급 추경 예산이 반영된 재난 대응 R&D 프로젝트다.
사업의 주관기관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며, 지역 기업인 ㈜무지개연구소와 ㈜그리폰다이나믹스, 헬리오센, 볼트라인 등이 함께 참여한다. 대구시는 실증 지역 선정과 참여기관 간 협업을 지원하며, 실증사업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이번 사업에서 ㈜무지개연구소는 산불을 정밀하게 탐지하고 실시간 영상 전송이 가능한 AI 감시 군집 드론 기술을 개발하며, ㈜그리폰다이나믹스는 자사의 고강성 기체 프레임 기술을 기반으로 100kg 이상의 소화 장비를 탑재할 수 있는 대형 군집 드론을 제작할 계획이다.
사업에는 국비 총 40억 원이 투입되며, 대구 달성군 일원을 중심으로 약 1년 6개월간의 기술개발 및 실증 과정을 거쳐 2026년까지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AI 군집 드론 기술이 도입되면 기존의 CCTV 위주의 산불 감시 체계 및 헬기 중심 진화 방식과 달리, 24시간 산불 탐지와 초기 진화가 가능해져 대형산불로의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 기반 산불 대응체계를 국가 표준으로 자리매김시키고, 전국 지자체로의 확산은 물론 드론 산업 육성 및 지역 고용 창출 등 다양한 경제·산업적 파급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드론 산업은 물류, 군사, 시설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핵심 미래 산업”이라며, “대구시가 미래 항공산업의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국가 R&D 사업 확보와 지역 전문기업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